- 아스널 팬 78% “올 여름, 벵거 감독 퇴임 시기 적합”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 팬들도 더 이상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을 이해해주지 못했다.13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아스널의 대다수 팬들은 지금이 벵거 감독...
2017-04-13
- '손세이셔널' 손흥민, ESPN 파워랭킹 1위 등극
손세이셔널 손흥민(24, 토트넘 핫스퍼)이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11일(한국시간) 이번주 최고의 활약을 펼친 10명의 선수를 랭킹 순서대로 공개...
2017-04-11
- 레드냅 "리버풀, 손흥민 필요해" 이유는?
영국 TV '스카이 스포츠' 패널리스트 제이미 레드냅(43)이 현역 시절 자신이 몸담은 리버풀에 손흥민(24) 영입을 추천해 관심을 끌고 있다.손흥민은 토트넘의 최근 5경기에서 7...
2017-04-11
- 슈틸리케 감독, 손흥민 멀티골 보고 활용법 찾았을까
현재 유럽 출장 중인 울리 슈틸리케 A대표팀 감독이 ‘손샤인’ 손흥민(25, 토트넘)의 멀티골을 현장에서 지켜봤다.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손흥민을 적절히 활용하지 못한 슈틸리케 ...
2017-04-11
- [승부예측] 4월10일(월) 00:00 EPL 에버턴 vs 레스터 경기분석
홈 경기 연속 5경기 승리의 에버턴과 최근 감독 경질 이후 갑자기 리그 5경기 연승가도를 달리고 있는 레스터의 만남은 경기 결과에 대한 예측 자체가 흥미진진하다.최근 에버턴이 5연...
2017-04-09
- 무리뉴 감독 "아직 갈 길이 멀다"
"아직 갈 길이 멀다."조제 무리뉴 맨유 감독은 9일(한국시각) 영국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리는 선덜랜드와의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
2017-04-09
- ‘손흥민의 날’ 2골 1도움으로 경기 MOM 선정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리그에서 새 역사를 쓴 손흥민(24, 토트넘 핫스퍼)이 최우수 선수(MOM)으로 선정됐다.토트넘은 8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왓포드와...
2017-04-09
- '5연패' 빌리치, 스완지전 패배시 경질 유력 (英 언론)
웨스트햄의 슬라벤 빌리치(48) 감독이 벼랑 끝에 내몰렸다.영국 ‘텔레그라프’는 7일(한국시간) “슬라벤 빌리치 감독은 오는 스완지 시티와의 32라운드에서 패배할 시 경질될 것이다...
2017-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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