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상 악재' 무리뉴 감독 "극한 상황으로 가고 있다"
"정말 극한의 상황으로 가고 있다."조제 무리뉴 맨유 감독이 한숨을 내쉬었다.맨유는 30일(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그레이터맨체스터주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스완지시티와 2016~20...
2017-04-30
- 북런던 더비 앞둔 벵거, “이전에 비해 좋은 분위기”
토트넘 홋스퍼와 북런던 더비를 앞둔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긍정적인 전망을 밝혔다.아스널은 오는 5월 1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레인에서 토트넘과...
2017-04-30
- 맨유, 벤피카 유망주 탈리스카에 250억 제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포르투갈 벤피카 소속의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안데르송 탈리스카에 1,700만 파운드(약 250억 원)를 제안했다는 소식이다.영국 ...
2017-04-29
- 英 통계사이트도 '손흥민, 아스날전 선발 제외' 전망
영국 통계사이트도 손흥민(25, 토트넘)의 아스날전 벤치행을 전망했다.유럽축구통계전문 후스코어드 닷컴은 토트넘의 아스날전 선발 라인업을 예상하며 손흥민의 이름을 제외했다.토트넘과 ...
2017-04-29
- 맨더비 후유증..EPL 4위 싸움 점입가경
맨체스터 더비가 무승부로 끝났다. 4-5위를 달리고 있는 맨체스터 시티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승점 1점만을 추가하며 4위권 확보에 대한 확신을 가지지 못했다. 이에 ...
2017-04-28
- 두 번 실패 맛 본 포체티노, 손흥민+포백으로 회귀할까?
마우리시오 포체티노(45) 토트넘 감독이 북런던 더비를 앞두고 또 한 번 갈림길에 섰다.토트넘은 오는 5월 1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0시 30분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
2017-04-28
- '4위 경쟁' 맨체스터 더비, 포그바-실바 공백 대처가 변수
맨체스터를 대표하는 두 테크니션 없이 더비가 벌어진다. 공백에 잘 대처하는 쪽이 `꿈의 무대`에 나갈 수 있다.28일 새벽 4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이티하드 스타디움...
2017-04-27
- 우승 희망 이은 포체티노, “도전은 계속된다”
토트넘 홋스퍼는 여전히 2위다. 그래도 최근 난적으로 급부상한 크리스탈 팰리스를 제압해 우승에 대한 작은 희망을 이었다. 토트넘 수장 또한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에 즐거워하...
201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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