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L 리뷰] '살라 득점 1위' 리버풀, 울버햄튼 2-0 제압...18G 무패+선두
역시 모하메드 살라였다. 살라가 1골 1도움을 기록한 리버풀이 울버햄튼 원정에서 승리를 거두며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리버풀은 22일 오전 5시(한국시간) 잉글랜드 울버햄튼 몰리뉴 ...
2018-12-22
- 西 매체, “아스널, 쿠르투아에 밀린 나바스 노린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이 레알 마드리드 골키퍼 케일러 나바스를 노리고 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스페인의 축구 매체 fichajes는 20일(한국 시간) “우나이 에메리 아스...
2018-12-20
- 맨유, '솔샤르 체제'로 간다...2018/2019시즌 종료까지
조제 모리뉴의 후임은 올레 군나르 솔샤르.맨유는 19일(한국시간) 솔샤르 임시 감독 선임을 공식 발표했다. 영국 'BBC' 등이 전한 전망과 일치했다. 또,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
2018-12-19
- 데 브라위너도 인정…"맨시티vs리버풀 싸움은 끝까지 간다"
케빈 데 브라위너도 맨체스터시티와 리버풀의 우승 경쟁은 시즌 끝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맨체스터시티는 2017-18시즌을 승점 100점 고지에 오르면서 마무리했다. 2위 맨체...
2018-12-17
- 英 언론, "아시안컵 차출되는 기성용, 뉴캐슬에 큰 타격"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확실한 주전으로 자리 잡은 기성용이 아시안컵 차출을 앞두고 있다. 영국 현지에서도 기성용 자리를 비우는 것에 대한 우려가 크다.뉴캐슬은 지난 16일(한국시간)...
2018-12-17
- 무리뉴 감독 "리버풀, 운이 따르고 있다"
조제 무리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리버풀의 상승세에 운이 따랐다고 주장했다.무리뉴 감독은 16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리버풀은 리그 상위권에 ...
2018-12-16
- 아시아 최초 이달의 골… 손흥민이 만드는 최초 릴레이
손흥민(26, 토트넘)은 현재 한국을 넘어 아시아 최고의 선수다. 그리고 그가 자취는 그대로 아시아 최초의 기록이 되고 있다.14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손흥민의 50m 질주에 ...
2018-12-15
- 또 부상에 발목 잡힌 윌셔, 복귀 시기도 미정
유리몸의 대명사 잭 윌셔(웨스트햄)가 또 부상이다. 이번에는 복귀 시기도 가늠할 수 없다.이번 시즌을 앞두고 아스널에서 웨스트햄으로 이적해 새출발한 윌셔는 제대로 시작도 하기 전에...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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