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계 59% 득표' 손흥민-박지성, EPL 亞 최고선수 1, 2위 질주
손흥민(27, 토트넘)과 박지성(39)이 EPL 역대 최고의 아시아선수 투표에서 최상위권에 자리했다.아시아축구연맹(AFC)은 22일에 새로운 팬투표를 실시했다. "아시아 최고의 프...
2020-05-23
- EPL 재개 빨간불? 3개 구단 6명 코로나19 확진 판정
다음달 중순 재개를 목표로 하고 있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세 개 구단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EPL 사무국은 4월 20일(한국시간) "지난...
2020-05-20
- 'PL 최초 확진자' 허드슨-오도이, 모델과 아파트서 만남 가져 '논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곤욕을 치른 칼럼 허드슨-오도이가 이번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어겨 경찰에 체포됐다.18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풋볼...
2020-05-18
- '문자'로 우승통보 받은 미뇰레, "리버풀도 왕위에 오르길 바라"
이적 첫 해 벨기에 리그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시몽 미뇰레(32)가 전 소속팀 리버풀의 프리미어리그 우승도 하루빨리 인정되길 바랐다.지난해 여름 리버풀에서의 6년 경력을 마무...
2020-05-18
- 뮌헨 나브리의 회상, "아스널 시절, 나를 키운 건 메르테자커 형의 잔소리"
"항상 나한테 잔소리를 했었지. 물론 좋은 의미로…"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에른 뮌헨의 스타 플레이어 세르쥬 나브리(25)가 과거 아스널 시절 자신의 성장을 위해 큰 영향을 미친...
2020-05-17
- "마네가 조언을 많이 해주더라고요" 유망주의 고백
리버풀 유스 팀에서 활약했던 하파엘 카마초(스포르팅CP)가 친절했던 옛 동료들에게 감사를 표했다.카마초는 2016년 여름부터 2019년 7월까지 리버풀 유스 팀 소속으로 프로 선수...
2020-05-15
- EPL 시즌 재개, 6월 19일로 일주일 연기…선수들 “여전히 불안”
프리미어리그의 재개가 연기됐다.영국매체 ‘더선’의 14일 보도에 따르면 프리미어리그는 당초 6월 12일로 예정됐던 시즌 재개를 일주일 미루기로 결정했다. 프리미어리그는 각 구단 대...
2020-05-14
- 불안한 스털링, “모두가 안전할 때 리그 재개해야”
라힘 스털링은 무리한 리그 재개를 걱정하고 있다.영국 언론 ‘더 선’은 12일(한국 시간) “라힘 스털링이 훈련 복귀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고 보도했다.프리미어리그는 6월에 재개...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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