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L 'NEW 빅 4' 웨스트햄, MF 수첵 "팀 행복이 내 행복"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팀들은 이번 주말 10라운드를 치른다. 이미 경기를 마친 팀도 있고, 아직 치르지 않은 팀들도 있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는 아홉 경기를 소화한 결과 4위에 자...
2021-10-31
- 아스널이 챔피언스리그 간다면…"맨유 덕분에"
아스널이 챔피언스리그에 오를 수 있을까.아스널의 기세가 대단하다. 아스널은 30일(이하 한국 시간) 레스터시티와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
2021-10-31
- '007 조롱' 맨유 1200억 스타, "반 더 비크처럼 될 수 있다" 경고
맨유 레전드 게리 네빌이 '1200억원의 남자' 제이든 산초(맨유)를 향해 경고장을 날렸다.네빌은 31일(이하 한국시각) 산초가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으로부터 버림받은 도니 반 ...
2021-10-31
- 손흥민, 토트넘X맨유 통합 베스트11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선수”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통합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토트넘은 31일 오전 1시 30분(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맨유와 잉글랜드 ...
2021-10-30
- "황희찬 마음에 드는 이유, 골 넣어서가 아니야" 라즈 감독
울버햄튼이 약 한 달 만의 홈경기를 앞두고 있다. 지난 홈 경기에서 '멀티골'을 작렬한 황희찬(25)은 이번에는 라파 베니테스 감독이 이끄는 에버턴의 골문을 저격할 준비를 하고 있...
2021-10-30
- "답답했던 토트넘, 확 달라진다" SON 향한 현지 기대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을 앞둔 토트넘이 최근 3경기에서 단 1골에 그치는 '빈공'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손흥민(29)이 그 흐름을 바꿔줄 것이라는 현지 전망이 나왔다.영국 이브닝...
2021-10-30
- 아자르 뉴캐슬 유니폼 입나…'680억' 대형 이적 추진
사우디 아라비아 국부펀드(PIF) 인수로 막대한 자금력을 장착한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레알 마드리드 슈퍼스타 에당 아자르(30)를 노린다.ESPN은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첼시를 비롯해...
2021-10-29
- 5400만 파운드 주고 데려왔던 스타, '괴물공격수' 대체 자원으로 추락
5400만 파운드 주고 데려왔던 티모 베르너(첼시)의 위상은 어디로 갔나.영국 언론 더선은 28일(한국시각) '도르트문트가 엘링 홀란드의 후임으로 첼시 선수 3명을 지목했다. 베르...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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