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니 "대표팀 위해서라면 포지션 상관없어"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의 에이스 웨인 루니가 팀을 위해서라면 어느 포지션에서 뛰어도 된다는 성숙함을 보였다.에콰도르와 평가전에서 왼쪽 측면에서 뛴 루니가 포지션 변화에 성공했다. 루니...
2014-06-05
- 에릭손 "잉글랜드 우승 절대 못해"
스벤 예란 에릭손(66) 광저우부리 감독이 한때 직장이었던 잉글랜드 대표팀에 대해 우승 가능성이 없다고 단언했다.에릭손 감독은 2002년과 2006년 두 차례 월드컵에서 잉글랜드를...
2014-06-05
- 제라드 "승부차기 악몽은 이제 없다"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 스티븐 제라드가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승부차기 불운에 눈물을 흘리지 않겠다고 다짐했다.잉글랜드는 그동안 승부차기에 유독 약한 모습을 보였다. 10번의 ...
2014-06-04
- 루니, 에콰도르전 왼쪽 날개로 뜬다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공격수 웨인 루니가 에콰도르와의 평가전에서는 최전방이 아닌 측면 공격수로 활약할 예정이다.로이 호지슨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이 2014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여...
2014-06-04
- '새로운 수비 콤비' 잉글랜드 대표팀의 희망
존 테리와 리오 퍼디난드가 없지만 잉글랜드 대표팀의 수비는 여전히 유럽 최강이다. 개리 케이힐과 필 자기엘카가 있기 때문이다.웨인 루니, 다니엘 스터리지, 스티븐 제라드 등에 화려...
2014-06-03
- 루니 "이번 英 대표팀, 내가 뛰어본 최고의 팀"
웨인 루니가 다가올 브라질 월드컵에 나설 잉글랜드 대표팀의 전력에 찬사를 보냈다.잉글랜드 대표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간판 공격수 루니가 다가올 월드컵에서 잉글랜드 대표팀이 얼마...
2014-06-01
- 호나우두 "러시아, 잉글랜드와 동수준"
'황제'의 잉글랜드에 대한 평가절하일까. 아니면 러시아를 향한 칭찬일까. 브라질의 전설 호나우두가 러시아와 잉글랜드는 비슷한 수준의 팀이라고 평가했다.호나우두가 러시아와 잉글랜드를...
2014-05-31
- '7번' 윌셔 "'우상' 베컴과 같은 번호는 영광"
지난주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등번호가 확정됐다. 7번 셔츠의 주인공은 잭 윌셔로 정해졌다. 윌셔는 어릴 적 우상 데이비드 베컴의 번호를 달고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활약한다.1...
201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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