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성용, 일본 진출설...日언론, "이니에스타 합류로 J리그도 레벨 올라갔다"
K리그 복귀가 무산된 기성용(31)의 일본 진출설이 제기됐다.일본 매체 ‘사커다이제스트’는 14일 “지난달 뉴캐슬을 떠난 한국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기성용이 J리그에 진출할 가능...
2020-02-14
- [오피셜] 수원FC, 아시아 쿼터로 일본인 공격수 마사 영입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가 지난 시즌 안산 그리너스 FC에서 활약한 공격수 이시다 마사토시 (등록명:마사)를 아시아 쿼터 선수로 영입했다.일본 출신의 마사는 빠른 스피드를 이용한...
2020-02-07
- "굴욕적 패배" 일본 축구계, 가시마의 ACL PO 첫 패에 당혹감
일본 축구계가 사상 첫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패배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지난시즌 J리그 3위를 차지한 가시마 앤틀러스는 28일 일본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열...
2020-01-29
- "일본 어른들이 아이들 미래 망치고 있어" 日 찾은 쓰쓰고, 또 소신발언
메이저리그 진출이라는 선물을 안고 일본으로 돌아온 쓰쓰고 요시토모(29)가 자국 후배들을 만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평소처럼 “유소년 선수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어른들이 올바른 ...
2020-01-13
- 로드FC, 세계최강 함서희 대전료 횡령 일본인 고소
한국 종합격투기 단체 로드FC가 여성 아톰급(-48㎏) 챔피언 함서희(33) 권익 보호를 위해 법적 대응에 나선다.로드FC는 3일 고문변호사 명의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여 “대전료 횡...
2020-01-04
- '로드 FC 아톰급 챔피언' 함서희, 일본 라이진 챔피언까지 등극
ROAD FC 아톰급 챔피언 함서희(32·팀매드)가 세계랭킹 1위의 클래스를 입증하며 일본 단체 라이진 FF 챔피언에 등극했다.함서희는 31일 지난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개...
2020-01-01
- FA 대어 조현우 울산 간다...김승규는 다시 일본행
조현우의 차기 행선지는 울산 현대.국가대표 골키퍼 조현우(29)가 대구FC를 떠나 울산에 새 둥지를 튼다. 울산 주전 골키퍼였던 김승규(30)는 일본으로 다시 떠난다.조현우는 1월...
2020-01-01
- 日 칼럼니스트, "유럽파, 숫자는 일본이 많아도 '최고'는 한국"
일본의 축구 전문 칼럼니스트 요시자키 에이지가 최근 리버풀에 합류한 미나미노 타쿠미의 미래를 전망하는 기사를 전하며 ‘한·일 유럽파’에 관한 견해를 덧붙였다.그는 “유럽파 경쟁에서...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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