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투소의 조언, "바카요코, 공만 쫓아 다니지 마라"
AC밀란의 젠나로 가투소(40) 감독이 티에무에 바카요코(24)의 적응을 위해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이탈리아 매체 ‘풋볼 이탈리아’의 16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가투소 감독은...
2018-09-16
- 네드베드까지 감탄... 호날두는 항상 발전을 갈망한다
“호날두는 발롱도르를 5회나 수상했다. 하지만 훈련장에서는 다르다. 훈련 과정을 보면 지금 막 축구를 시작한 선수 같다. 그의 훈련은 환상적이다.”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만족은 없었...
2018-09-10
- 슈팅 23개 골침묵 호날두, 알레그리 감독 "시간이 필요하다"
"시간이 필요하다."이탈리아 명문 유벤투스 사령탑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에게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여름 선수 이적시장에서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
2018-09-03
- '호날두 뒤꿈치 도움' 유벤투스, 라치오에 2-0 승..개막 후 2연승
호날두가 도움을 기록한 유벤투스가 라치오를 꺾었다.유벤투스는 26일 오전 1시(한국 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2라운드 ...
2018-08-26
- 바카요코, “난 이탈리아에 더 적합할 거 같아”
티에무에 바카요코가 이탈리아 커리어를 앞두고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바카요코는 사리 체제의 첼시에서 선택받지 못한 채 얼마 전 AC 밀란으로 임대 이적했다.<풋볼 이탈리아>에 따르...
2018-08-19
- 호날두, 세리에A에 뜬다..키에보전 소집 명단 발표
드디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이탈리아에 뜬다. 유벤투스의 키에보전 소집 명단에 호날두가 포함됐다. 유벤투스는 오는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베네토주 베로나에 위치한 마르칸토니오...
2018-08-18
- 호날두 친누나, "내 동생, 지금도 앞으로도 최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 유벤투스)의 누나인 카티아 아베이로(40)가 동생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호날두와 유벤투스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을 뒤흔들었다. 지난 7월 유벤투스는 '...
2018-08-15
- 유벤투스, 퍄니치와 연봉 78억 인상 재계약 임박
올 여름 빅클럽의 러브콜을 받은 미랄렘 퍄니치(28)가 유벤투스에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축구전문 트라이벌 풋볼은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의 보도를 인용해 퍄니...
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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