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로텔리 '나 때문에..' 프란델리 감독에 사죄?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충격을 안고 귀국하게 된 이탈리아 축구대표팀의 마리오 발로텔리(23, AC밀란)가 팀의 지휘봉을 내려놓은 체사레 프란델리 감독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발로텔리...
2014-06-28
- 대인배 키엘리니 "수아레스의 징계 지나치다"
'핵이빨'의 피해자인 이탈리아의 수비수 조르지오 키엘리니(유벤투스)가 국제축구연맹(FIFA)이 루이스 수아레스(리버풀)에게 내린 징계가 다소 지나친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혀 눈길을 ...
2014-06-27
- 아메리카의 선전, 유럽의 부진 계속된다
2014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가 거의 마무리되고 있는 가운데 아메리카 대륙이 인상적인 성과를 올리고 있다. 반대로 유럽은 맥을 못 추고 있다.죽음의 D조에서 살아남은 팀은 코스타리...
2014-06-25
- '골 넣는 수비수' 고딘, 제공권을 장악하다
우루과이 핵심 수비수 디에고 고딘이 81분경 천금 같은 헤딩 골을 넣으며 팀을 16강으로 이끌었다.루이스 수아레스도, 에딘손 카바니도 아니었다. 탈락 위기에 놓였던 우루과이를 살린...
2014-06-25
- 데 로시, 부상으로 우루과이전 결장할 듯
다니엘레 데 로시가 부상으로 우루과이전에서 결정할 전망이다. 우루과이와 '단두대 매치'를 앞둔 이탈리아로서 전력의 큰 손실이 생겼다.이탈리아 대표팀에 비보가 날아들었다. 이탈리아 ...
2014-06-22
- '죽음의 조' 첫 생존자는 코스타리카 '이변'
프랑스 부활·잉글랜드 굴욕…강호들의 '엇갈린 희비' 2014 브라질 월드컵 '죽음의 조'에서 첫 번째 생존자는 최약체로 꼽히던 코스타리카였다.코스타리카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브...
2014-06-21
- 발로텔리 "영국 여왕 키스 받겠다"
잉글랜드를 탈락 위기에 몰아넣은 마리오 발로텔리가 직접 잉글랜드의 구원자로 나서겠다는 뜻을 전했다. 대가가 있다. 영국 여왕의 키스다.잉글랜드가 탈락 위기에 몰렸다. 1차전 이탈리...
2014-06-20
- 호지슨 감독 "루니 활약, 이정도면 충분"
로이 호지슨 잉글랜드 감독이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는 웨인 루니를 옹호했다.잉글랜드는 15일 오전(한국시각) 열린 이탈리아와의 2014 브라질 월드컵 D조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201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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