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34, 전북 현대)이 경기 시작 후 벤치로 돌아가 10여분을 뛰지 않고 대기하는 사태가 벌어졌다.사건의 발단은 이렇다. 경기 시작 전 이동국의 양말 색이 통일 되어야 한다는...

2013-07-14

이동국(34, 전북 현대)이 K리그 클래식 7경기 연속골을 터트리며 전북 현대를 승리로 이끌었다.최강희 감독이 지휘하는 전북은 13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서 열린 K리그 클래식 ...

2013-07-13

포항, FA컵 이어 K리그서도 성남 제압? '라이언 킹' 이동국(전북)이 7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이동국의 소속팀 전북 현대는 13일 부산아시아드경기장에서 부산 아이파크와 '현대오...

2013-07-12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전북이 황선홍 감독이 지휘하는 선두 포항을 제압했다.전북은 7일 오후 포항스틸야드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013 17라운드 포항과 원정 경기서 전반 초반 박희...

2013-07-07

성남 일화가 적지에서 전북 현대를 꺾고 5경기 연속 무패(4승 1무) 행진을 이어갔다.안익수 감독이 지휘하는 성남은 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서 열린 K리그 클래식 16라운드 전북과 원...

2013-07-03

이란전에서 주장 완장까지 차고 결의를 다졌지만, 기대했던 한 방은 끝내 터지지 않았다. 베테랑 공격수 이동국(34)은 2012년 출범한 최강희호 황태자로 등장하며 많은 기대를 모았...

2013-06-19

축구는 결국에 11명이 하는 스포츠다. 손흥민(21·함부르크)이 돋보이기 위해선 동료들의 지원이 필요하다. 그런 측면에서 이동국(34·전북)의 교체 투입은 손흥민을 더 빛나게 만들...

2013-06-12

최심(心)이 요동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전에 나설 최적의 공격 조합을 찾기 위해 고심에 빠졌다. 그래도 한 자리는 확실하다. 바로 손흥민이다.최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오는 ...

2013-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