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로아 징계 검토, 축구협 "피해자 아니라 죄 처벌해야"
크로아티아축구연맹(HNS)이 체코전에서 발생한 일부 훌리건 난동에 대해 공식 사과 성명을 발표했다.HNS는 19일(한국시각) '우리가 크로아티아 팬을 대표하진 않지만, 체코전에서 ...
2016-06-19
- 호날두, 경기 망치고도 팬과 '셀카 서비스' 매너
포르투갈 대표팀의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가 경기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경기가 끝난 직후에는 팬에게 만점의 서비스를 선보였다.포르투갈이 유로 2016 조별리그 두 번...
2016-06-19
- '날것의 매력' 헝가리, 유로 복병의 출현
복병이다. 44년 만에 유럽축구선수권(유로)에 나선 헝가리가 제대로 된 복병의 향기를 내뿜고 있다.헝가리는 19일(한국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의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열린 유로2016...
2016-06-19
- '멀티골' 루카쿠, 벨기에의 '16강행' 불씨 살렸다
벨기에 대표팀이 아일랜드를 제압하고 16강행을 향한 희망의 불씨를 살렸다. '주연'은 멀티골을 터뜨린 루카쿠였다.벨기에는 18일 오후 10시(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에 위치한 누보...
2016-06-18
- 스웨덴 감독 "선수들이 즐라탄을 도와야"
즐라탄 고립되며 답답해진 스웨덴, 조별 리그 마지막 경기에선 달라질까?에릭 함렌 스웨덴 감독이 팀을 대표하는 스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제 몫을 하지 못하는 이유는 그의 잘못이 ...
2016-06-18
- 벨기에 감독 "내부 분열? 여전히 보스는 나"
이탈리아전 패배 후 선수단과 언쟁 벌인 빌모츠 감독 "여전히 이 팀의 주인은 나다"벼랑 끝에 몰린 마르크 빌모츠 벨기에 감독이 팀에 불협화음이 감지됐다는 언론 보도에 불쾌함을 드러...
2016-06-18
- 바디, 씹는 담배와 강장 음료 섭취 시인
최고 속도 32.8km 찍은 바디 "씹는 담배-고카페인 음료, 둘 다 자주 섭취한다"레스터 시티 우승의 주역이자 잉글랜드대표팀 공격수로 EURO 2016에 참가 중인 공격수 제이미...
2016-06-18
- 이니에스타 "월드컵 때 실패 만회하겠다"
스페인 미드필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가 2년 전 브라질 월드컵에서 겪은 참패의 악몽을 이번 EURO 2016에서 완전히 씻어내겠다고 다짐했다.스페인은 18일(한국시각) 터키와의 EU...
201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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