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희찬-석현준-지동원, 신태용호 승선할 '최종 공격수'는?
러시아월드컵을 준비하는 '신태용호'가 이제 최종점검만을 남겨두고 있다. 국내파 선수들 위주로 소집된 터키 전훈을 마치고 귀국한 신태용호는 다가오는 3월 유럽 원정(24일 북아일랜드...
2018-02-19
- 건재한 이동국-홍정호, 월드컵 대표팀 '막차' 탈까
'마흔 살 베테랑' 이동국은 여전히 예리했다. 오랜 공백기를 딛고 돌아온 '유턴파' 홍정호는 재기의 가능성을 보여줬다.전북 현대는 13일 오후 7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02-14
- 김신욱 "부활 비결? 세밀하게 지도해준 코칭스태프 덕분"
“부활은 나 혼자만의 힘으로 한 것이 아니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터키 전지훈련을 마치고 5일 귀국했다. 손흥민(토트넘) 등 유럽파가 빠진 이번 전지훈련에서 신...
2018-02-05
- [대표팀 포커스] 신태용의 마지막 퍼즐, 소속팀 활약서 맞춰진다
신태용호 실험이 터키 전지 훈련을 끝으로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 들었다. 신태용 감독의 마지막 퍼즐은 선수들의 소속팀에서 활약에 따라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대한민국 A대표팀은 ...
2018-02-05
- '11경기 14실점' 신태용호, 월드컵 경쟁력은 수비다
공격을 잘하면 승리하고, 수비를 잘하면 우승한다. 월드컵과 같은 토너먼트에서 단단한 수비는 승리의 지름길이다. 신태용호가 숙지해야 할 사안 중 하나다.신태용 감독은 2018 러시아...
2018-02-01
- 김신욱, 자메이카만 넘으면 ‘러시아행 티켓’ 보인다
장신 골잡이 김신욱(30·전북)이 러시아행 티켓에 한 발짝 다가섰다. 지난해 12월 동아시안컵에서 3골을 터뜨려 정상 등극에 힘을 보탠 그가 이번엔 유럽에도 자신의 기량이 통한다는...
2018-01-28
- 미우라, “월드컵은 영원한 꿈, 포기하지 않는다”
일본 축구의 슈퍼스타 미우라 카즈요시(51, 요코하마 FC)가 2018 러시아 월드컵을 머릿속에 그렸다.미우라는 지난 11일 요코하마 FC와 재계약하고 51세 현역 선수가 됐다. ...
2018-01-25
- 라틀리프 귀화 사실상 확정..2월 월드컵예선 출전 '햇살'
배임 무혐의 결론 법무부 심의 통과 예상 개명 시간 필요…이번엔 라틀리프로 출전 리카르도 라틀리프(29·삼성)의 특별귀화가 속도를 내게 됐다.대한민국농구협회(KBA)는 지난해부터 ...
201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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