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컵 리뷰] '새 역사' 크로아티아, 연장 끝 잉글랜드 꺾고 최초 결승행..프랑스와 격돌
크로아티아가 연장전 끝에 사상 최초로 월드컵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크로아티아는 12일 오전 3시(한국 시간) 러시아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2018년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
2018-07-12
- [크로아티아 잉글랜드] '2연속 연장+체력 열세' 크로아티아, 새 얼굴이 중요
변화가 불가피하다. 2경기 연속 120분 혈투를 벌이며 지칠 대로 지쳤다. 팀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새 얼굴이 필수다. 크로아티아는 52년 만의 우승에 도전하는 ‘축구 종가’...
2018-07-11
- 두 얼굴의 음바페, 다음 한 경기서 '월드컵 평가' 갈릴 수도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이 킬리안 음바페(19)에게 트로피 이상의 의미를 가지게 됐다. 음바페는 1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현재 스타 군단 프랑스에서 주전을 차지하고 있다....
2018-07-11
- '제 2의 황금 세대' 크로아티아..'1998 전설'에 도전한다
발칸 반도의 최강자 크로아티아가 20년 만에 월드컵 준결승에 올라 역대 최초 결승 진출을 노린다. 20년 전 기적을 썼던 선배들의 전설에 도전한다. 크로아티아는 12일 오전 3시...
2018-07-11
- [월드컵 리뷰] '움티티 골' 프랑스, 벨기에 1-0 꺾고 12년 만에 결승 진출
프랑스가 벨기에를 꺾고 12년 만에 결승전에 진출했다.프랑스는 11일 오전 3시(이하 한국 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킥오프한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
2018-07-11
- 역사적인 맞대결, 프랑스-벨기에 '기회는 한 번뿐이다'
프랑스와 벨기에 사이에는 보이지 않는 긴장의 끈이 있다. 이 끈의 중심은 프랑스와 벨기에 국경에 걸쳐 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4강전 결과에 따라 중심은 한쪽으로 넘어갈 ...
2018-07-10
- 페더러 "윔블던보다 월드컵 결승전이 더 걱정"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가 윔블던 남자단식 결승전과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결승 시간이 겹치는 것에 대해 "(오히려) 월드컵 결승전이 염려된다"고 말했다.시즌 ...
2018-07-10
- 사실상의 결승전? 프랑스-벨기에 맞대결은 '앙리 더비'
‘닮은 꼴’ 두 팀이 월드컵 결승 티켓을 위한 외나무다리 대결을 벌인다.2018 러시아 월드컵 준결승 첫 경기는 프랑스와 벨기에의 격돌이다. 두 팀은 11일 오전 3시 러시아 상트...
20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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