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대 MF' 이동경, "손흥민 선배한테 죄송하다.." 이유는?
"계속 언급이 돼서 죄송하다..."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동경(22, 울산 현대)이 포항과 동해안 더비를 앞둔 미디어데이에서 대표팀의 캡틴 손흥민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이유는 ...
2019-10-05
- [K리그 핫피플] ‘멀티 풀백’ EPL 출신 데이비슨, 강렬한 첫 등장
“꽤 오랜 시간 팀에 있었던 선수 같다.”현장에 있던 관계자들이 본 울산 현대 측면 수비수 제이슨 데이비슨(28)의 첫 인상이다.울산은 지난 6월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호주 A리...
2019-10-04
- 울산, 안방서 강원 잡고 리그 1위 전북 제칠까
울산현대가 강원FC를 안방으로 불러들여 1위 탈환에 도전한다.울산은 2일 오후 7시 30분 울산종합운동장에서 강원과 하나원큐 K리그1 2019 30라운드를 치른다. 9월 22일 열...
2019-10-02
- 한 달 만에 홈경기 울산, 성남전 풍성한 이벤트 가득
한 달 만의 홈경기를 여는 울산현대가 28일(토) 열리는 성남FC전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홈경기를 진행한다.이날 경기 전에는‘스탬프 랠리’ 이벤트가 열린다. 스탬프 랠리란 스탬...
2019-09-27
- ‘데뷔골 추억’ 이동경 앞세운 울산, 수원전 3연승 잇는다
울산현대가 수원삼성 원정을 떠난다.울산은 25일 오후 7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과 하나원큐 K리그1 31라운드에 임한다. 현재 승점 60점을 기록하며 2위로 전북현대(승...
2019-09-25
- 태풍 '타파' 북상..울산-강원, 경남-전북 연기되나
제17호 태풍 ‘타파’가 북상하면서 K리그 경기에도 영향을 줄지 관심사로 떠올랐다.행정안전부는 21일 오전 11시부터 풍수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경계’로 격상하고 중앙재난안전...
2019-09-21
- 경쟁은 계속..'살얼음판 레이스' 전북 & 울산, 벌리기? 좁히기?
벌리거나 좁히거나.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의 K리그1 선두 경쟁이 점입가경이다. 두 팀은 29라운드까지 끝난 ‘하나원큐 K리그1 2019’에서 각각 1, 2위를 질주하고 있다. 간극...
2019-09-21
- '3경기 11골' 울산, 홈에서 강원 잡는다
- 하나원큐 K리그1 2019 30라운드 울산현대vs강원FC- 9월 22일(일) 오후 5시, 울산종합운동장- ‘국가대표’이동경 vs 김지현, ‘영플레이어 대결’울산현대가 강원FC를...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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