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텐하흐 자신감 "저번에도 카세미루 없이 이겼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에릭 텐하흐 감독이 아스날전을 앞두고 자신감을 나타냈다.영국 언론 '더 선'은 21일(한국시각) '맨유 텐하흐는 리그 선두 아스날을 다시 이길 수 있다고 말했다...
2023-01-21
- '레드카드 악연' 콘테와 투헬, 토트넘 감독 '충격' 임무교대 가능성 제기
안토니오 콘테이 올 시즌을 끝으로 토트넘과 이별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토트넘은 16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22~20...
2023-01-17
- "전반 동안 손흥민 통제했다" 英 해설자, 아스날 수비수 극찬
손흥민(31, 토트넘)을 전담 마크한 아스날 수비수에게 찬사가 쏟아졌다.손흥민은 1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 잉글리시 프리미어...
2023-01-16
- 주체 못할 흥분! '하이재킹' 첼시, 공식 SNS에 '무드리크 사진+태그'
흥분을 주체하지 못했다. 아직 공식 발표가 나지 않은 상황에서 첼시가 공식 SNS에 미하일로 무드리크를 태그했다.무드리크는 원래 아스널이 노리는 인재였다. 샤흐타르 도네츠크의 22...
2023-01-15
- '북런던 더비'서 토트넘이 이길 유일한 방법→SON 활용한 '이것' 잘해야 된다
토트넘과 아스널은 16일 새벽 토트넘의 홈구장인 홋스퍼 스타디움서 경기를 갖는다. ‘북런던 더비’이기에 벌써부터 팬들은, 홈팬인 토트넘 팬들은 반드시 승리를 꿈꾼다.하지만 더 선은...
2023-01-15
- ‘리그 선두’ 아르테타 감독 “경기력 개선이 유일한 목표”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승리에도 무덤덤한 반응을 보였다.아스널은 1일(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튼에 위치한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튼과의 2022-23 시즌 프리미어리그...
2023-01-02
- 빅클럽 구애 받는 세리에A MVP의 속내 "아스널이 좋아"
"최근엔 아스널이 좋아."꽤 눈길을 끄는 멘트다. 하파엘 레앙의 속내였다.레앙은 빅클럽들이 주목하는 공격수다. 그는 지난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를 평정했다. 리그에서 11골-10도...
2022-12-26
- "선두 아스널,우승 원한다면 퍼거슨처럼..." '박지성 절친'의 V꿀팁
"아스널, 우승 원한다면 3명의 빅플레이어 영입해야."'맨유 레전드' 파트리스 에브라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재개를 앞두고 현재 선두 아스널, 미켈 아르테타 감독을 향해 ...
2022-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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