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금 더 강한 조에 속했을 뿐” ‘주장’ 장현수는 덤덤했다
“어느 조가 됐든 쉽진 않을 테니까요.”‘캡틴’ 장현수(26·FC도쿄)는 덤덤했다. 장현수는 오는 8일부터 일본에서 열리는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2017-12-04
- 신태용 감독, 월드컵 대진표 받고 귀국…E-1 챔피언십 준비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이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상대로 독일과 스웨덴, 멕시코 등 쉽지 않은 강호들과 맞붙는 조 추첨 결과를 받아들고 3일 귀국했다.신태용 감독은 이...
2017-12-03
- 이근호, “어차피 상대는 모두 강팀, 우리가 더 중요해”
신태용호의 베테랑 공격수 이근호가 상대 팀을 평가하는 건 의미가 없다는 견해를 밝혔다. 어차피 다 강팀인 만큼, 한국 처지에서는 대회 준비를 얼마나 철저히 하느냐가 더 중요한 일이...
2017-12-02
- [WC 조추첨] '죽음의 F조‘ 신태용 감독, “최악도, 최상의 조도 아니다”
험난한 본선이 예상된다. 독일, 멕시코, 스웨덴과 만나는 한국 축구 대표팀의 신태용 감독이 최악의 조도, 최상의 조도 아니라고 밝히면서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전했다.국제축구연맹...
2017-12-02
- '운명의 날' 신태용호, 어차피 '최상의 조'는 없다
운명의 날이 밝았다. 한국 축구사에 있어서 10번째 월드컵의 성공과 실패를 1차적으로 가늠할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조 추첨식이 오늘밤 열린다. 벌써부터 최상의 조 편성,...
2017-12-01
- 권창훈·황희찬·석현준 '리우 멤버' 폭발..신태용 감독 '화색'
지난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한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은 많은 박수를 받았다.비록 8강에서 온두라스에 패해 목표달성에 실패했지만, 창의적인 플레이와 거침없는 공격 축구로 청량...
2017-11-29
- 신태용호, 주장 장현수..부주장 정우영 낙점
동아시아 정상에 도전하는 신태용호 주장을 장현수가 맏는다. 부주장에는 정우영이 낙점됐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28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2017 EAFF(동...
2017-11-28
- 이정협, 승강PO-FA컵 결승-대표팀 경쟁 모두 뚫을까
축구대표팀의 공격수 이정협(26·부산 아이파크)은 이달 말부터 다음 달 중순까지 어느 선수보다 긴장되고 빡빡한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소속팀 부산과 축구대표팀에서의 강행군이 예고돼 ...
2017-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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