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 2골' 레버쿠젠, 16강 한 발
손흥민의 2골 맹폭을 앞세운 레버쿠젠이 C조 선두를 질주했다.레버쿠젠은 5일(한국시간)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페트로프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2015 UEFA(유럽축구연...
2014-11-05
- 손흥민 퇴장…4부팀에 진땀승
손흥민이 퇴장 조치를 받은 레버쿠젠이 4부 리그 클럽을 상대로 승부차기 진땀승을 거뒀다.레버쿠젠은 30일 오전 3시(한국시간) 마그데부르크와의 DFB 포칼 2라운드 경기에 승부차기...
2014-10-30
- 손흥민, 이번엔 특급 도우미 활약
손흥민, 제니트전 찬스 메이킹 5회. 출전 선수들 중 최다[골닷컴] 김현민 기자 = 손흥민이 제니트와의 챔피언스 리그 32강 조별 리그 3라운드에서 비록 연속 득점엔 실패했으나 가...
2014-10-23
- 기복 줄인 손흥민, 연속골이 갖는 의미
손흥민(22, 레버쿠젠)의 올 시즌 과제는 ‘기복 줄이기’다. 득점을 몰아치는 능력은 뛰어나지만, 그만큼 득점 공백기도 긴 편이었기 때문이다. 22일(한국시간) 열리는 제니트와의 ...
2014-10-21
- 돌아온 카가와? 이제는 SON이 ‘한 수 위’
한 때, 분데스리가 최고의 선수는 카가와 신지였다. 그러나 이는 말 그대로 ‘한 때’에 불과했다. 무섭게 급성장한 손흥민(22, 바이엘 레버쿠젠)은 분데스리가 아시아 최고 선수의 ...
2014-10-19
- '2골 1도움' 손흥민, 득점왕 경쟁에도 '도전장'
1년 여만에 멀티골을 신고한 손흥민(22, 레버쿠젠)이 득점왕 경쟁에도 도전장을 내밀었다.손흥민은 18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4...
2014-10-18
- 인테르 회장 "손흥민, 아시아최고"
지난해 伊 명문 인테르 인수한 에릭 토히르 회장, 아시아 선수 영입 희망…"최고는 손흥민"에릭 토히르 인테르 회장이 아시아 선수 영입을 희망한다고 말하면서 손흥민을 언급해 화제가 ...
2014-10-18
- 손흥민/민아 결별 소식에 측근"사귄 적도 없어"
‘손흥민 민아’걸그룹 걸스데이 민아(21)와 축구선수 손흥민(22)의 결별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두 사람이 교제한 적도 없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지난 16일 한 언론 매체는 손흥민 ...
201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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