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 손흥민 父의 분노 "계약서 쓴 적 없다, 배신감에 참담"
손흥민(27·토트넘)의 아버지 손웅정(57)씨는 에이전트사 ㈜스포츠유나이티드와는 “아예 계약서를 쓴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장 대표가 계약서라고 들이민 서류를 보고 나니 치...
2019-11-25
- '무리뉴의 남자' 예약한 손흥민 "새 감독 시스템에 적응해야"
조제 무리뉴 감독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사령탑으로 첫선을 보인 경기에서 맹활약하며 만족감을 안긴 손흥민은 새 감독의 체제에 적응하는 가운데 결과를 냈다며 기뻐했습...
2019-11-24
- 손흥민은 늘 고정, 각기 다른 모리뉴 데뷔전 선발 예측 (英매체)
조세 모리뉴 신임 감독이 활용할 손흥민은 얼마나 위협적일까.영국 매체 '가디언'이 모리뉴 감독의 데뷔전 선발을 예상하며 손흥민과 해리 케인, 크리스티안 에릭센, 델레 알리를 모두 ...
2019-11-23
- 손흥민 에이전트 결별설 반박..."계약서 존재, 허위 보도"
손흥민의 에이전트가 한 언론의 결별설에 대해 허위 보도라고 반박했다. 해지 통지는 법적 효력이 없으며 여전히 기존 에이전트 계약 효력이 유지된다고 밝혔다.국내 한 언론은 22일 단...
2019-11-22
- 무리뉴의 토트넘은? "SON이 핵심, 은돔벨레는 포그바처럼"
조세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새로운 토트넘은 어떤 모습일까. 미국 한 매체는 손흥민이 핵심이며 탕귀 은돔벨레는 폴 포그바에게 바라던 모습처럼 기용될 것이라고 예측했다.토트넘은 지난 ...
2019-11-21
- 손흥민, 포체티노에 작별 인사... "인생을 배웠다"
손흥민(토트넘)이 떠나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토트넘은 20일(한국시각) 새벽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포체티노의 경질을 발표했다. 얼마지나지 않아 조제 무...
2019-11-21
- 토트넘 무리뉴 감독 공식 선임.. 손흥민의 입지는?
조제 무리뉴(56) 감독이 토트넘 홋스퍼의 신임 감독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복귀했다.20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무리뉴 감독 선임 소식을 발...
2019-11-20
- '3연속 무득점' 한국, 월드컵 2차 예선도 만만치 않다
한국이 3경기 연속 무득점을 기록했다. 지금의 결정력으론 월드컵 최종예선 진출도 낙관할 수가 없다.한국은 19일 오후 10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의 아부다비...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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