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29·토트넘)의 발목 부상이 다행히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영국 축구 매체인 풋볼 런던은 15일(한국시간) “손흥민의 발목 부상은 크지 않다. 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

2021-02-15

조세 무리뉴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손흥민(29)의 발목 출혈을 두고 거세게 항의했다.손흥민은 4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의...

2021-02-14

'손흥민과 해리 케인에 대한 의존도가 타이틀 희망을 망쳐놨다.'아스널 레전드 폴 머슨이 냉정한 의견을 내놓았다.조세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14일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

2021-02-13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기분 좋은 설 선물을 받았다. 뒤늦은 도움 추가로 올 시즌 총 30개의 공격포인트를 달성했다. 자신의 최다 기록과 타이를 이룬 그는 신기록 달성에 성큼 다...

2021-02-12

베트남 축구대표팀 박항서(62) 감독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28, 토트넘 홋스퍼)에게 찬사를 보냈다.베트남 ‘더타오반호아’는 10일 “박항서 감독과 베트남 꽝 하이가 ...

2021-02-11

잉글랜드 프로축구 손흥민(토트넘)이 자로 잰 듯 정확한 크로스로 동료들을 도왔지만 소속팀 토트넘은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8강 문턱에서 좌절했다.손흥민은 11일(한국시간) 영국 ...

2021-02-11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에버튼전에 휴식을 취할 것으로 예상된다.토트넘은 11일 오전 5시 15분(한국 시간) 구디슨 파크에서 열리는 2020/21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1...

2021-02-10

"손흥민 이적한다면 레알마드리드가 1순위."9일(한국시각) 영국 대중일간 더선은 세계 최대 베팅사이트 베트페어 배당률을 인용해 '손흥민의 다음 클럽', 현 시점에서 이적 가능성이 ...

2021-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