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N 경쟁자' 살라, 출전 확률 50% "최소 벤치에는 있을 것"
손흥민(29)과 득점왕 경쟁 중인 모하메드 살라(29)의 출전 여부에 모든 관심이 쏠렸다.리버풀 FC는 23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울버햄튼 원더러스와 '...
2022-05-22
- "SON, 21골 활약할 때 메시 뭐했나" 외신, 손흥민 '올해의 선수' 선정
손흥민(30, 토트넘)이 해외 매체 ‘유로스포츠’ 선정 유럽 리그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유로스포츠’는 21일(한국시간) 2021-2022시즌을 결산하며 부문별 최고 선수 및...
2022-05-21
- 손흥민, 21-22시즌 PFA 올해의 선수 후보 탈락.."당혹스러운 결정"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 2위 손흥민이 팬 선정 잉글랜드 PFA(프로축구선수연맹) 올해의 선수 후보에서 제외됐다.PFA는 지난 20일(한국시간) "2021-22시즌 팬들...
2022-05-21
- 손흥민, PK 키커로 나선다..케인 결장 가능성↑
해리 케인의 몸 상태가 좋지 않다. 영국 현지에선 결장 가능성을 높게 본다.21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유력 매체들은 "케인이 아프다. 20일 소화해야할 주요 스케줄을 모두 취소하...
2022-05-21
- EPL 운명의 23일.. 최종전서 우승·챔스·득점왕 결정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마지막까지 결과를 알 수 없는 경쟁을 펼치고 있다. 리그 막판 맨체스터시티가 미끄러지고 리버풀이 따라잡으면서 2021~22시즌 우승 클럽은 23일 ...
2022-05-18
- [단독] '손흥민 부친' 손웅정 "삼류선수였던 나, 그래서 아들 정반대로 가르쳤다"
손흥민(30·토트넘)을 세계 정상급 축구선수로 키워낸 아버지는 여전히 겸손했다. 그가 변함없이 강조한 것은 첫째도 기본기, 둘째도 기본기, 세째도 기본기였다. 축구보다 인성이 더 ...
2022-05-18
- ‘승부는 끝났다’ 토트넘 ‘EPL 4위’ 가능성 96% 전망
오는 2022-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할 프리미어리그의 팀은 이미 결정됐다? 프리미어리그 4위 싸움이 사실상 끝났다는 판단이다.미국 스포츠 통계 사이트 ...
2022-05-17
- '2골 남았다' 손흥민, 아시아 선수 유럽리그 최다골 도전
설레발은 금물이지만, 손흥민이 아시아 선수들 중 유럽 5대리그는 물론, 유럽 리그 역사상 최다골의 주인공으로 이름을 올릴 예정이다.토트넘의 손흥민은 15일 오후 8시, 번리와 운명...
202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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