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롬비아, 최강 2선으로 새 역사 썼다
콜롬비아가 화려한 공격 재능을 과시하며 FIFA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사상 처음으로 2연승을 기록하며 새 역사를 썼다.콜롬비아가 그리스를 3-0으로 완파한 데 이어 코트디부아르도 ...
2014-06-20
- '수아레스 2골' 우루과이, 잉글랜드에 신승
무릎 부상에서 돌아온 루이스 수아레스가 두 골로 잉글랜드를 무너뜨렸다.우루과이는 수아레스가 있어야 우루과이였다. 첫 경기에서 코스타리카에 1-3으로 패했던 우루과이는 수아레스의 복...
2014-06-20
- 튀랑 "스페인 탈락, 2002년 프랑스 떠올라"
전 프랑스 대표팀 수비수 릴리앙 튀랑은 스페인 대표팀의 조별 라운드 탈락이 지난 2002년 월드컵을 떠오르게 한다고 이야기했다.스페인 대표팀의 조별 라운드 탈락이 스페인은 물론 전...
2014-06-19
- 클린스만 "미국엔 알티도어가 필요해"
미국 대표팀의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은 가나와의 조별 라운드 첫 경기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조지 알티도어의 복귀 가능성을 언급했다.포르투갈 대표팀과의 일전을 앞둔 미국 대표팀의 클...
2014-06-18
- 오초아 "브라질전, 내 인생 최고 경기"
멕시코 대표팀 골키퍼 기예르모 오초아가 엄청난 선방쇼를 펼치며 0-0 무승부를 이끌어냈다.멕시코 대표팀이 골키퍼 오초아의 활약에 힘입어 개최국 브라질와 0-0 무승부를 기록했다.프...
2014-06-18
- 日 나카타 "자케로니, 무얼 하려 했던 건지?"
전 일본 대표팀 미드필더 나카타 히데토시가 코트디부아르를 상대로 알베르토 자케로니 감독이 전술적인 실수를 범했다고 평했다.일본 대표팀은 15일(한국시각) 열린 코트디부아르와의 월드...
2014-06-17
- 미켈 "버스 세워둔 이란 꺾었어야..."
나이지리아 미드필더 존 오비 미켈은 수비 일변도의 전술을 택한 이란을 꺾지 못해 아쉽다는 반응을 내비쳤다.브라질 월드컵 F조에 속한 나이지리아와 이란이 조별 라운드 첫 경기서 득점...
2014-06-17
- 시작과 끝을 조심해라, 키워드는 집중력
"시작과 끝을 조심해라" 축구 좀 안다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들어본 이야기다.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는 이 말이 더욱 뼛속 깊이 스며든다.2014 브라질월드컵 개막이 5일이 지났...
201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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