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축구 부산, 호주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수신야르 영입
프로축구 K리그2 부산 아이파크가 호주 국가대표 출신의 수비수 알렉산다르 수신야르(24)를 영입했다고 28일 밝혔다.호주 출신으로 세르비아 이중 국적인 수신야르는 191㎝의 큰 키...
2019-02-28
- '공공의 적' 부산 한지호, "선수들이 경각심 가져야 한다"
이날 K리그2 미디어데이의 이목은 부산 아이파크에 쏠렸다. 부산은 가장 강력한 승격 후보로 손꼽혔고, '타도 부산'을 외치는 타 팀 감독, 선수들의 외침은 거셌다. 부산의 주장 한...
2019-02-27
- 성남, 부산 공격수 김현성 영입...정성민과 트레이드
성남FC가 트레이드를 통해 부산에서 활약하던 공격수 김현성을 영입했다. 지난 시즌 성남의 스트라이커였던 정성민은 부산으로 합류한다. 이번 트레이드는 양 구단의 요청으로 진행되었다....
2019-02-22
- '철도 타고 쭉~ 달려!' 부산아이파크-코레일유통 파트너십 연장
부산 아이파크가 유통·광고 전문기업 코레일유통 부산경남본부와 공식 파트너십 계약을 연장했다.부산 구단과 코레일유통 부산경남본부는 지난해부터 홈 경기장에서 팬 서비스 만족과 수준 높...
2019-02-16
- 이정협의 새 출발…이번엔 ‘벤투의 황태자’가 될 수 있을까
‘슈틸리케의 황태자’ 이정협(28·부산아이파크)이 다시 시작한다.이정협이 친정팀 부산 아이파크로 복귀하며 새 출발을 예고했다. 4년째 2부리그에 머물고 있는 부산의 상황에서 어느 ...
2019-02-07
- 박종우, 6년 만에 부산 복귀 “승격 힘 보태겠다” [K리그]
박종우(30)가 6년 만에 부산 아이파크로 복귀했다.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부산 아이파크는 박종우의 영입을 13일 공식 발표했다. 박종우는 2010년부터 2013년까지 부산...
2019-01-13
- ‘친정’ 부산으로 돌아온 한상운, “과거 영광 재현하겠다”
‘왼발의 마법사’ 한상운이 부산 아이파크에 돌아왔다.부산은 10일 한상운과의 계약을 마무리 했다. 한상운은 2009년 부산에서 데뷔 후 성남FC, 주빌로 이와타, 울산 현대, 상주...
2019-01-11
- [공식발표] 부산 아이파크, 신임 감독 조덕제 "승격 위해 사활 걸겠다"
K리그2 부산 아이파크가 제 22대 감독으로 조덕제 전 대한축구협회 대회위원장을 선임했다.부산아이파크는 오는 12월 20일(목) 오전 조덕제 신임 감독을 선임을 발표했다. 조덕제 ...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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