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청용 선발, 박지성-기성용 벤치
이청용(25, 볼튼)이 선발로 나서 팀의 승격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희망의 불씨를 이어간다. 반면 박지성(31, QPR)과 기성용(24, 스완지 시티)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2013-04-20
- 김보경, 제2의 박지성에서 EPL 입성까지
12번째 한국인 프리미어리거는 김보경(24·카디프시티)이었다.김보경의 소속팀 카디프는 17일(한국시각) 영국 웨일스의 카디프시티 스타디움에서 가진 찰턴과의 2012~2013시즌 챔...
2013-04-17
- QPR, '행운' 박지성 카드도 소용 없었다
박지성(32, 퀸스 파크 레인저스)의 행운도 계속되지 못했다. 해리 레드냅 감독이 고심 끝에 에버튼전 선발로 박지성을 내세웠으나 팀은 패배를 맛봤다. 강등에 더욱 가까워졌다. QP...
2013-04-14
- 박지성 父 “강등되면 어떻게든 돌파구를...
원문: 박지성 父 “강등되면 어떻게든 돌파구를 마련할…”박지성(32·퀸즈파크레인저스)은 또 벤치에 앉았다. 퀸즈파크레인저스(QPR)는 강등 확률이 더욱 높아졌다.QPR은 8일(한국...
2013-04-08
- ‘강등’, 바라만 봐야 하는 박지성과 윤석영
지금 박지성과 윤석영만큼 답답한 이들이 있을까? 강등이라는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는 팀을 그저 바라만 봐야 하는 그들만큼 마음이 무거운 이들이 또 있을까?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그...
2013-04-08
- 박지성, 강등 관계없이 QPR 떠난다?
퀸즈파크레인저스(QPR)의 박지성(32)이 강등 여부에 관계없이 팀을 떠난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7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미러는 '박지성이 QPR의 악몽같은 시즌의 첫 번째 희...
2013-04-07
- QPR 강등되면 박지성 이적, 윤석영 잔류?
토니 페르난데스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 구단주가 챔피언십으로 강등되더라도 해리 레드냅 감독과 계속해서 함께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팀을 위해 오랫동안 헌신할 선수들이 필요하다고...
2013-04-05
- 이동국의 사이타마 산책,3년전 박지성 떠올랐다
‘사자왕’ 이동국(34·전북)이 일본 축구의 심장부인 사이타마 스타디움서 3년 전 박지성(32·퀸즈파크 레인저스)의 산책 세리머니를 펼쳤다.이동국은 3일 일본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201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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