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이별" 울산 떠나는 박주호,이것이 베테랑의 품격!
"마지막에 웃게 해드릴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웃으면서 떠나려 합니다."국가대표 베테랑 풀백 박주호가 울산 현대 팬들과의 작별을 공식화했다. 박주호는 새 시즌 울...
2021-01-03
- [단독]'나은이 아빠' 박주호, 울산 떠나 수원FC 전격이적
국가대표 왼쪽 풀백인 '나은이 아빠' 박주호(34)가 울산 현대를 떠나 수원FC로 전격 이적한다.축구관계자에 따르면 박주호는 최근 수원FC로의 이적에 합의했다.울산 현대의 아시아 ...
2021-01-02
- 죽다 살아난 박주호, "지옥 갔다 왔다..울산 동료들에게 감사"
치명적인 실수를 범한 박주호(33, 울산현대)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여정은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됐다.울산현대는 19일 카타르 도하의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시즌 ...
2020-12-21
- 건후아빠→박주호..다시 찾은 '행복축구'
박주호(33·울산)는 “행복하다”는 표현이 부쩍 늘었다. ‘나은이 아빠’ ‘건후 아빠’로 불리는 게 더 익숙했던 그가 축구 선수로 자신의 정체성을 되찾은 덕분이다. 상대를 꽁꽁 묶...
2020-07-21
- 박주호, 대표팀 발탁 더 간절해졌다 "열정 불타올라"
박주호(울산현대)가 작년부터 A대표팀 합류가 더 간절해졌다며 솔직한 마음을 내비쳤다.박주호는 29일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진행한 인터뷰에서 "지난 시즌 훈련 땐 힘이 들어가 있...
2020-05-01
- 선수협, 긴급 이사회서 '선수 동의 없는 연봉 삭감 있어선 안돼'
"선수의 동의 없는 연봉 삭감이 있어선 안 된다."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는 4월 14일 선수협 이사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에 ...
2020-04-18
- '선두' 뺏긴 울산, '상승세' 상주 잡고 선두탈환 노린다
울산이 선두를 뺏겼다. 지금부터의 패배는 돌이키기 힘들다. 우승을 바라보는 울산은 선두탈환을 위한 여정의 첫 상대로 최근 3연승을 달성한 상주를 맞는다.울산현대와 상주상무가 24일...
2019-08-24
- 울산 현대, 2년 연속 ACL 본선 진출…MOM에 박주호 선정
울산 현대가 홈에서 페락 FA(말레이시아)를 꺾고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울산 현대는 19일 오후 7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페락과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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