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주영 SNS 글 논란, 황선홍 감독의 2년 저격 일파만파
'참 여러가지 생각이 많이 드는 하루입니다. 저는 오늘 팀을 부정적으로 만드는 팀에 피해를 끼치는 선수가 되었습니다 ~''2년 동안 아무 것도 나아진 것 없는 FC서울이 미안하고 ...
2018-04-18
- '정조국 결승포' 강원, 서울 원정서 2-1 역전승 '2연승 질주'
강원FC가 서울 원정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2연승을 내달렸다.강원FC는 11일 오후 4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2018 KEB 하나은행 K리그1(클래식)‘ 2라운드 F...
2018-03-11
- '박주영 옛 경쟁자' 日히라야마, 시즌 개막 앞두고 은퇴
한때 박주영(FC서울)의 경쟁자로 불렸던 '괴물' 히라야마 소타가 은퇴한다고 일본 스포츠지 스포츠닛폰이 27일 전했다.신문은 '지난해 3월 왼쪽 발목 힘줄 수술을 마친 히라야마는 ...
2018-01-27
- 박주영 "다른 팀 갈 생각 없었다. 이제 다시 시작"
"다른 팀을 알아보려고 했던 게 아니었다."박주영은 FC서울과 재계약하는 과정이 조금 더뎠던 이유를 명확하게 밝혔다.박주영은 며칠 전 서울과 3년 재계약에 합의했다. 협상 기간이 ...
2018-01-20
- 재계약한 박주영 "FC서울, 고마운 존재…또 다른 영광 선물 주겠다"
“FC서울과 팬은 나를 여기까지 성장시켜준 정말 고마운 존재다. 감독님을 믿고 따르며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내 팬들에게 또 다른 영광을 선물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FC서울과...
2018-01-12
- '재계약' 박주영, FC서울서 3년 더
FC서울이 박주영과의 재계약을 확정 지었다.서울은 9일 박주영과 재계약을 확정지었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020년 말까지 3년이다.서울 측은 "구단의 상징이자 팀과 함께 역사를...
2018-01-10
- '박주영 포함' 2018년도 FA자격 취득 선수 공시
FA 자격 취득 선수들이 공시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은 규정 「제2장(선수) 제17조(FA선수 권리 행사)」에 의거하여 최철순, 임종은(이상 전북), 김호준(제주), 양...
2017-12-19
- 황선홍 감독 "박주영·데얀 당연히 내년 전력 포함"
■ FC서울 박주영·데얀 재계약은? 부상·나이라는 벽 있지만 기량 여전 조커 출전한 박주영 8골·데얀 19골K리그 겨울 이적시장이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다. 최대 관심사 가운데 하나...
2017-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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