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인 발목 부상 날벼락, 무리뉴 "몇 주간 경기 못 뛸 수도"
토트넘의 주포 해리 케인(27)이 발목 부상을 입었다.토트넘은 1월 29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리그 20라운드 경기에서 1-3으로 패배했다. 이날 패배로 토트넘(승점...
2021-01-29
- 손흥민 살라 따라잡을까…리버풀전 관전포인트
해리 케인과 함께 프리미어리그에서 12골을 기록 중인 손흥민이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을 만난다. 지난 위컴전에서 교체 출전한 손흥민은 시즌 10호 도움으로 컨디션도 끌어올렸다.손흥민...
2021-01-28
- 리버풀 출신 벤테케, 8번째 구단으로 떠나나… "WBA가 관심"
크리스탈 팰리스 공격수 크리스티안 벤테케가 커리어 통산 8번째 구단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25일(한국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웨스트브롬위치 알비온(WBA)은 최근 벤테...
2021-01-25
- 다비드 알라바, 돈 더준다는 리버풀 대신 레알행 선택
돈을 더 주겠다는 리버풀 제안을 거절한 다비드 알라바.바이에른 뮌헨의 간판 수비수 다비다 알라바가 레알 마드리드로 향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한 리버풀은 퇴짜를 ...
2021-01-22
- ‘우승 적기’ 맨유, 리버풀 넘고 암흑기 종지부?
8년 암흑기 끝에 찾아온 기회의 시즌이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모처럼 프리미어리그 우승 적기를 맞았다.맨유는 2013년 알렉스 퍼거슨 경 은퇴 이후 오랫동안 리그 우승...
2021-01-17
- '1군 전원 격리' 빌라, FA컵 리버풀전 유스 선수로만 출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아스톤 빌라가 리버풀과의 FA컵에서 1군 선수들을 모두 내보내지 않는다.아스톤 빌라는 9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잉글랜드 버밍엄에 위치한 빌라 파...
2021-01-08
- 현지 팬 분노 "리버풀, 당장 살라 팔아라"
리버풀이 살얼음판 우승 경쟁을 하고 있다. 박싱데이에 승리를 쌓지 못하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승점 동률이 됐다. 리버풀 현지 팬들은 사우샘프턴 충격 패배 뒤에 부진한 모하메드...
2021-01-05
- '불안한 1위' 리버풀, 사우샘프턴에 0-1 충격패..3경기 무승
리버풀이 또 다시 승리에 실패했다.리버풀은 5일 오전 5시(한국 시간)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사우샘프턴 원정에서 0-1...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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