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1억’ 아자르 초호화 저택, 화장실만 10개라고?
에덴 아자르(레알마드리드) 집에는 화장실만 10개가 있다.영국 대중지 더선이 1일 아자르가 스페인에서 머무는 보금자리를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아자르의 저택은 침실이 6개, 화장실...
2020-05-02
- 전 레알 GK 두덱, "메시는 뻔뻔하다, 호날두는 좋은 사람"
과거 레알 마드리드 골문을 지켰던 두덱이 메시와 호날두를 비판했다. 메시는 이미지가 포장되어 있고, 호날두는 자기중심적이라 말했다.독일 '스카이스포츠'의 24일(한국시간) 보도에 ...
2020-04-24
- 베컴 마이애미 구단주, 하메스 영입 추진
인터마이애미 구단주 데이비드 베컴이 하메스 로드리게스(레알마드리드)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영국 신문 '미러'에 따르면 하메스는 지네딘 지단 레알 감독의 구상에서 배제된 상태다...
2020-04-23
- 유벤투스, '연봉 66억' 내고 세바요스 임대?...아스널과 경쟁
유벤투스가 레알 마드리드 소속인 다니 세바요스의 임대 영입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고액 연봉을 맞춰주는 조건으로 레알을 설득할 예정이다. 재임대를 노리는 아스널과 경쟁할 것으로 ...
2020-04-13
- 캉테, 레알 마드리드 이적 쉽지 않은 현실적 이유 셋(英 언론)
은골로 캉테(첼시)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나왔다.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12일(한국시각) '캉테는 세 가지 이유 때문에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쉽지 않을...
2020-04-12
- 마르셀루와 벤제마, 레알의 '레전드 기록' 코로나에 막혔다
마르셀루와 카림 벤제마는 레알마드리드 레전드로 불리우고 있다. 하지만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스페인라리가가 중단되며 통산 출전 기록 행진에 제동이 걸렸다.스페인...
2020-04-12
- 호날두 대표팀 동료, “레알 사랑하는 호날두, 항상 문 열어뒀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를 둘러싼 이적설이 불붙고 있다.최근 다수 매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재정적 타격을 받은 유벤투스가 높은 주급(약 7억 5...
2020-04-10
- '아스', 호날두 R마드리드 복귀설 일축 "(35세)그의 시대는 갔다"
스페인 스포츠전문지 아스가 8일 포르투갈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유벤투스)의 친정팀 레알 마드리드 복귀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보도했다.레알 마드리드가 호날두에 대해 호...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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