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대표팀 데뷔전 앞둔 ‘대구의 자랑’ 황재원…“패기와 투지 넘치는 플레이가 내 장점”
대구FC 황재원(22)은 현시점 K리그1에서 가장 주목받는 오른쪽 수비수다. 2022년 대구에서 프로로 데뷔한 그는 첫 시즌 바로 주전을 꿰차고 34경기를 뛰었다. 지난해에는 33...
2024-06-04
- [K리그1 프리뷰] 무너지지 않으려면 무너뜨려야...'벼랑 끝 매치' 대전vs대구 혈투 펼친다
벼랑 끝 두 팀의 승점 6점짜리 경기가 펼쳐진다.대전하나시티즌과 대구FC는 2일 오후 4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16라운드를 치른다. 대전은 승...
2024-06-02
- "대표팀 너무 가고 싶은데…" 또 낙마한 이승우, 간절한 고백
수원FC 돌풍의 주역 축구선수 이승우가 대표팀에서 또 낙마한 가운데, 아쉬운 심경을 고백했다.스타뉴스에 따르면, 이승우는 지난 2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 대구FC의 ...
2024-05-30
- "실수해도 괜찮아" 박창현 감독의 무한칭찬 먹고 자라나는 대구 새싹들, 포텐셜 터질 일만 남았다
"실수하면서 자라는 거다. 좌절하거나 실망할 필요없다."대구FC는 지난 4월말 최원권 전 감독이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자진사퇴한 뒤 박창현 홍익대 감독을 소방수로 전격 낙...
2024-05-27
- [K리그1 프리뷰] '0-3 대패? 과거의 우린 잊어라'...3연승 노리는 대구, 강원과 전면전 예고
현 시점 K리그1에서 가장 분위기가 좋은 두 팀이 만나 치열한 승부가 예고된다.대구FC와 강원FC는 26일 오후 4시 30분 DGB대구은행파크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1...
2024-05-26
- “세징야 믿고 뛰죠”-“많이 뛰는 박용희 든든해”…‘상승세’ 대구는 공격진 시너지 효과에 웃는다!
대구FC가 공격진의 ‘신구조화’로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올 시즌 대구는 큰 변화에 직면했다. 지난해 최원권 감독(43·현 베트남대표팀 수석코치)의 지휘 아래 6위에 오르며 선전했...
2024-05-21
- 돌아온 린가드, K리그 첫 선발 출격! 서울 명단 공개...대구는 세징야로 맞불
제시 린가드가 올 시즌 첫 선발 출전한다.FC서울은 19일 오후 4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대구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4' 13라운드를 치른다. 서울은 12경기 4승...
2024-05-19
- '준비 완료' 린가드, 이번엔 진짜 돌아온다…대구전 '린가드 vs 세징야' 개봉박두
제시 린가드(31·FC서울)의 복귀가 '초읽기'에 들어갔다.FC서울(이하 서울)은 19일 오후 4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대구FC(이하 대구)와 하나원큐 K리그1 2024 1...
202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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