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CL 16강 가는 길, 대구·울산은 ‘맑음’, 전남은 ‘흐림’
더운 날씨와 빡빡한 경기 일정으로 고전하던 K리그 전남 드래곤즈(2부)와 울산 현대, 대구FC가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5차전에서 일제히 승...
2022-04-28
- 대구, 산둥 4-0 완파하고 ACL 조 선두 질주…16강 유력
K리그1 대구FC가 중국의 산둥 타이산을 상대로 4골을 퍼부으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에서 조 선두를 달렸다.대구는 27일(현지시간) 태국 부리람 스...
2022-04-28
- 조 1위가 없는 '기현상' K리그, ACL 조별리그 마지막 '경우의 수'
남은 경기는 두 경기 뿐이다. 눈을 돌릴 곳은 더 이상 없다. 이제 꼬인 매듭을 풀어야 할 차례다.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가 종착역을 향해 내달리고 있다. 한데 K리그...
2022-04-27
- 'F조 선두' 대구 가마 감독 "우린 정신적으로 강해졌다" [ACL 기자회견]
F조 선두에 오른 대구FC가 우라와 레즈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대구는 24일(한국시간) 태국 부리람 시티 스타디움에서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와의 2022시즌 AFC(아시아축구...
2022-04-24
- 대구, 우라와 레즈 꺾고 AFC 챔스 F조 선두 등극
대구가 우라와 레즈(일본)에 승리를 거두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조 선두로 올라섰다.대구는 21일(현지시간) 태국 부리람에서 열린 2022 AFC챔피언스리그 F조...
2022-04-22
- '김도훈 지략에 당한' 대구, 라이언시티에 대패
김도훈 감독, 한국계 귀화선수 송의영을 앞세운 싱가포르 구단 라이언시티가 대구FC에 대승을 거두는 이변을 만들어냈다.18일 태국 부리람의 카오 크라동 스타디움에서 2022 아시아축...
2022-04-19
- '김도훈호 상대' 대구 가마 감독 "김신욱 마크 쉽지 않아" [ACL 기자회견]
1차전에 대승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대구FC 알렉산더 가마 감독이 한국 선수와 감독이 있는 상대 팀을 경계했다.17일(한국시간) 태국 부리람에서 라이언 시티 세일러스 FC(싱가포르...
2022-04-17
- 대구FC, 2022 ACL 조별예선 참가… 태국 부리람으로 출국
'이제는 아시아 무대로'프로축구 대구FC가 11일 오전 AFC챔피언스리그 2022(이하 ACL) 조별예선 참가를 위해 태국으로 출국했다.대구는 지난달 15일 DGB대구파크에서 단판...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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