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완지 감독이 말한 기성용의 존재감
"기성용(26·스완지시티)을 간절히 기다렸다."개리 몽크(36) 스완지시티 감독을 2일(한국시간) 단독으로 만났다. 이날 스완지시티는 2014-201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3라...
2015-02-02
- 기성용-손흥민, 외신 선정 亞컵 베스트 5
슈틸리케호의 호주아시안컵 준우승을 이끈 기성용(스완지시티)과 손흥민(레베쿠젠)이 아시안컵 베스트 5에 선정됐다.AFP통신은 1일(한국시각) 2015년 호주아시안컵 베스트 5를 발표...
2015-02-01
- 호주전 앞둔 기성용 "높은亞축구 수준 보일 것"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이자 핵심 미드필더인 기성용(스완지 시티)이 호주전을 통해 아시아 축구의 높은 수준을 보이겠다고 다짐했다.기성용은 30일 오후 2시(이하 한국 시각) 호...
2015-01-30
- '390분 지배' 기성용이 대단한 이유
'캡틴' 기성용(26·스완지시티)은 대체불가다. 4경기 연속 선발과 한 차례 연장전을 포함한 390분 출전이 이를 증명해준다.울리 슈틸리케(61) 감독은 아시안컵을 앞두고 주장 완...
2015-01-25
- '믿을맨' 기성용, 亞컵 우승을 열 마스터키
외국 언론이 2015 호주 아시안컵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기성용(26·스완지시티)을 언급할 때마다 '스키퍼(skipper)'라는 표현을 자주 쓴다. 주장이자 리더라는 뜻이다.기성용이...
2015-01-22
- '부실 허리' 기성용 없는 스완지 '현주소'
최악의 경기력이었다. 중원 장악력은 현저히 떨어졌고, 부실한 허리 때문에 수비 라인까지 무너졌다. 기성용이 빠진 스완지 시티는 확실히 약했고, 스스로 무너졌다.스완지는 18일 자정...
2015-01-18
- 기성용 있는데 굳이 4-2-3-1 써야 하나?
쿠웨이트전에 굳이 4-2-3-1을 써야 할까?쿠웨이트전이 내일이다. 13일 화요일 오후 4시에 쿠웨이트와 싸운다. 2015아시안컵 조별리그 2차전으로 이기면 사실상의 8강 진출이다...
2015-01-12
- 기성용, AFC 선정 아시안컵 '한국 키플레이어'
‘중원 사령관’ 기성용(26, 스완지 시티)이 아시아축구연맹(AFC)로부터 2015 AFC 아시안컵대회서 한국 대표팀에서 주목해야할 키플레이어로 선정됐다.AFC는 6일 공식 홈페이...
201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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