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경기 5골 2도움' 역대 가장 뜨거운 한달 보낸 손흥민
손흥민의 뜨겁고도 뜨거웠던 9월이 끝났다. 9월 한 달 동안 리그 3경기 4골 1도움, UCL 2경기 1골, A매치 1도움으로 총 6경기에서 5골 2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은 역대 모...
2016-09-28
- 슈틸리케의 '최초' 시도, 베스트 11에 K리거 '0명'
울리 슈틸리케(62) 감독이 한국 축구대표팀 역사상 '처음'으로 시도한 전략이 있다. 바로 선발 베스트 11에 K리거를 단 한 명도 배치하지 않은 것이다.최초의 시도는 2014년 ...
2016-09-09
- 위기의 황의조, 간절함이 필요한 시리아전
성남FC 공격의 핵 황의조(24)가 슈틸리케호에서 다시 기회를 잡았다. 최근 경기력 저하로 위기를 겪고 있는 그에게 시리아전은 간절함을 드러낼 수 있는 기회다.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2016-09-05
- 분데스리가 구자철, 충주서 체육특기생들 만난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는 구자철(27·아우크스부르크) 선수가 14일 자신의 축구 뿌리인 충북 충주시를 방문해 체육특기생들에게 희망을 선사한다.2015-2016 분데스리...
2016-06-14
- 가시밭길 같았던 유럽 코리안리거의 발자취
유럽 무대서 뛰고 있는 코리안리거들의 2015/2016시즌은 험난했다. 그래도 일부 선수들은 맹활약하며 자신의 가치를 드러내 다음 시즌 희망을 살리는데 성공했다.유럽 각지에서 열린...
2016-05-16
- [분데스 포커스] '5분의 기적' 만든 홍정호, 팀도 자신도 구해냈다
출전시간은 겨우 5분, 추가시간까지 포함해도 7분여에 불과했지만 홍정호는 그 짧은 시간 그라운드에서 자신의 가치를 확실히 보여주었다.아우크스부르크는 9일 오후 10시 30분 독일 ...
2016-04-10
- '프로 10년·최다골' 구자철, 이제는 10골 계보 잇는다
차범근(1979~1986 7시즌), 설기현(2000~2001, 2002~2003 2시즌), 박지성(2004~2005 1시즌), 박주영(2010~2011 1시즌), 손흥민(2012~...
2016-04-03
- '해트트릭'구자철,獨키커 최고 평점.홍정호 5점
구자철(27, 아우크스부르크)이 독일 언론으로부터 팀 내 최고 평점을 부여 받았다.아우크스는 지난 5일(이하 한국시간) 홈구장 WWK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2016 독일 분데...
201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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