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화보
- '자신감이 떨어져 보여' 손흥민, 침묵의 81분+최악의 평점...토트넘, 졸전 끝 노팅엄에 0-1 패
- 토트넘 홋스퍼 3:6 리버풀
- 애스턴 빌라 FC 2:1 맨체스터 시티
- 아쉬운 ‘실점 빌미’ 김민재, ‘83분’ 소화···‘28초 골’ 뮌헨, 라이프치히에 5-1 대승
- 사우샘프턴 0:5 토트넘
- 마인츠 2:1 FC 바이에른 뮌헨
- 레알 바야돌리드 1:0 발렌시아
- 토트넘, UEL서 레인저스와 1-1 비겨 5경기 무승…손흥민 풀타임
- 16강 직행 '청신호' 켜졌다...'야말 도움→토레스 결승골' 바르셀로나, 도르트문트에 '펠레스코어' 승리
- FC 레드불 잘츠부르크 0:3 파리 생제르맹 FC
-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2:1 울버햄프턴 원더러스 FC
- 토트넘 3:4 첼시
- 인터밀란 3:1 파르마 칼초 1913
- 손흥민, EPL 시즌 첫 교체출전…토트넘, 본머스에 0-1 패배
- "차이는 세트피스" 아모림 4경기 만에 첫 패배.. 맨유, 코너킥 2방에 침몰
- RCD 마요르카 1:5 FC 바르셀로나
- 축구
- 농구
- 야구
- 기타
- '맨유 레전드' 하늘의 영원한 별이 되다, 발롱도르 수상자 영면 '英 축구계 애도 물결'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 데니스 로가 영원히 잠들었다. 향년 84세. 영국 축구계는 애도 물결에 휩싸였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8일(한국 시각)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데니...
- ‘7골 6도움’ 진짜 에버튼 천적 손흥민, 7호골로 상승세 이어간다
- 에버튼을 상대로 천적 중의 천적 다운 모습을 이어가고 있는 손흥민(33)이 리그 7호골로 상승세를 이어간다.리그에서 5경기 동안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지독한 부진에 빠진 토트넘이 ...
- 손흥민 "양민혁 겁 주는 게 아니다, 여긴 그런 선수들 많다"…조언 현실화되나? 주말 1~2군 윤곽 드러날 듯
- 대한민국 윙어 양민혁(토트넘 홋스퍼)이 당장 어느 레벨에서 뛸지 주말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2006년생 대한민국 윙어 양민혁은 지난 17일 영국 런던에 도착해 토트넘에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