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실점 빌미’ 김민재, ‘83분’ 소화···‘28초 골’ 뮌헨, 라이프치히에 5-1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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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경기 연속 선발 출전해 83분을 소화한 김민재(28·바이에른 뮌헨)가 아쉽게 실점 빌미를 제공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28초 만에 터진 선제골을 앞세워 5골을 폭발시키며 RB 라이프치히를 5-1로 꺾고 전반기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뮌헨은 21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4-25 독일 분데스리가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라이프치히에 5-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뮌헨은 11승 3무 1패(승점 36)를 기록하며 리그 단독 선두를 유지한 채 분데스리가 전반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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