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GK' 부폰, 400억원대 사우디 러브콜 뿌리치고 공식 은퇴
1/12

이탈리아 축구 ‘레전드 골키퍼’ 잔루이지 부폰(45)이 연봉 400억원이 넘는 엄청난 러브콜을 뿌리치고 28년 간의 선수 인생을 마감했다.
부폰은 2일(현지시간)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공식 은퇴를 알렸다. 그는 “여러분 이것으로 끝입니다. 여러분은 저에게 모든 것을 줬고, 저도 여러분께 모든 것을 드렸습니다. 우리는 함께 해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활약이 담긴 짧은 영상을 올렸다.
- 생생화보
- 스포츠 스타
- 치어리더
- 연예 포토
손흥민 없이는 무뎠던 토트넘 '창'…슈팅 22개에도 노팅엄에 1-2 패배
SPA D1 32R FC 바르셀로나 4:3 셀타 비고
SPA D1 32R RCD 에스파뇰 1:0 헤타페 CF
'손흥민 부상 결장' 토트넘, 프랑크푸르트 꺾고 UEL 4강행
UEFA CL 8강 2차전 인터밀란 2:2 FC 바이에른 뮌헨
UEFA CL 8강 2차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3:1 FC 바르셀로나
SPA D1 31R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4:2 레알 바야돌리드
울버햄튼, '손흥민 결장' 토트넘 4대 2 완파
ITA D1 32R 우디네세 칼초 0:4 AC 밀란
'손흥민 부진' 토트넘, 프랑크푸르트와 1차전 무승부
'이강인 벤치' PSG, 애스턴빌라에 3-1 역전승…UCL 4강행 '성큼'
'손흥민 57분' 토트넘 3-1 '완승'…사우샘프턴 강등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