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로시마전 승리 ‘정조준’ 강원 정경호 감독 “이기기 위해 왔다”
- 출처:스포츠서울|2025-11-03
- 인쇄

강원FC 정경호 감독이 아시아 무대 돌풍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정 감독이 이끄는 강원은 4일 일본 히로시마의 히로시마 사커 스타디움에서 산프레체 히로시마와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4차전 경기를 치른다.
경기를 하루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정 감독은 “경기장도 좋고 시설이 잘돼 있다. 부러운 마음도 있고 기분 좋은 마음으로 훈련할 수 있었다. 히로시마의 컵대회 우승을 축하드린다. 좋은 영향력과 좋은 경기력을 보유한 히로시마 감독님께 존경과 존중을 표한다”라면서 “하지만 우리는 히로시마를 이기기 위해서 왔다. 충분히 우리가 상대를 잘 괴롭혀서 히로시마의 축구에 대응한다면 우리가 승리하고 돌아갈 수 있을 것이다. 원정이긴 하지만 최대한 승점을 챙길 수 있는 축구로 좋은 영향력을 보여주고 한국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이어 정 감독은 “리그 6강을 들면서 목표를 달성했다. 지난 FC서울전을 이겼더라면 ACLE 순위 싸움을 할 텐데 FC서울에 패하고 그다음 전북 현대전에서 비기면서 승점을 1점만 가지고 왔다. 지금은 리그에서는 목표를 달성했기 때문에 지금은 ACLE 첫 출전이지만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 우리가 가동할 수 있는 100%를 가동해서 승리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강원은 지난 1일 전북 현대와 홈 경기를 치른 뒤 일본으로 이동했다.
정 감독은 “강릉 홈에서 전북과 경기를 하고 다음 날 아침 7시에 출발을 했다. 어제는 제대로 훈련을 못했다. 감독으로서의 ACLE를 겪어보니 좋은 경험이 된다. 하지만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 문제에 대해서는 시행착오를 통해서 어떻게 하면 장기간 이동하고 피곤할 때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 최대한 편한 마음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그런 부분이 내일 경기장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할 것 같다”라고 밝혔다.
히로시마전에는 강원의 많은 원정 팬이 자리해 응원할 것으로 보인다.
정 감독은 “히로시마전은 팬분들께서 심혈을 기울인 원정경기다. 300명 가까이 오는 걸로 알고 있다.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우리 구단주인 김진태 도지사님도 응원해주러 오신다. 동기부여는 확실히 잘 돼 있다. 많은 팬이 응원하러 오시니까 승리해서 모두 함께 강릉으로 웃으면서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강투지는 “우리가 히로시마에 대해 많은 분석을 해왔다. 좋은 팀이라는 걸 알고 있다. 히로시마는 J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승리하기 위해 왔다. 상대 성적이 좋은 걸 떠나서 최대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다”라고 말했다.
- 최신 이슈
- [A리그 멘 프리뷰] 웨스턴 시드니 원더러스 FC VS 브리즈번 로어 FC|2025-12-12
- [독일 분데스리가 프리뷰] 유니온 베를린 VS RB 라이프치히|2025-12-12
- [독일 분데스리가 프리뷰] TSG 1899 호펜하임 VS 함부르크 SV|2025-12-12
- [프랑스 리그 1 프리뷰] 앙제 SCO VS FC 낭트|2025-12-12
- [EPL 프리뷰] 첼시 FC VS 에버턴 FC|2025-12-12
- 야구
- 농구
- 기타
- 와이스 2년 1000만 달러는 뻥이었나… 최악은 1년 250만 달러라고? 그래도 한화 떠난 이유 있나

- 2024년 중반까지만 해도 라이언 와이스(29·휴스턴)는 미국 독립리그에서 뛰던 선수였다. 2018년 메이저리그 신인드래프트에서 애리조나의 4라운드 지명을 받기는 했지만 마이너리그...
- 롯데 초대박! 일본까지 이기다니… 회심의 반격 성공, 벨라스케즈 악몽이 이제야 끝났다
![[단독]'결국 라건아 세금분쟁 터졌다!' 라건아, KCC 상대 손배소 파문…KCC](//uimg.7mkr.com//data/newsicon/20251212/092057chdlb7r3gx176550245780333.jpg)
- 11일 롯데와 총액 10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공식 발표된 엘빈 로드리게스(27)는 메이저리그와 일본프로야구 경력이 모두 있는 선수다. 2022년 디트로이트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 “책임감도, 부담도 다 느끼고 있다” 글러브 금칠한 국대 키스톤 신민재-김주원, WBC 향한 결연한 각오

- 한국 야구대표팀의 키스톤 콤비 신민재(29·LG 트윈스), 김주원(23·NC 다이노스)이 나란히 글러브를 금빛으로 칠했다. 9일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신민재는 2루수, 김주...
- 26세 김유정, ‘뼈말라’ 반전 건강美…한층 성숙해졌어

- 배우 김유정이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발산했다.소속사 어썸이엔티는 최근 공식 SNS에 지난 6일 진행된 한 시상식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사진 속 김유정은 과감한 오프숄더 스타일의...
- 하지원 치어리더, 화이트 드레스로 뽐낸 우아한 S라인 자태

- 치어리더 하지원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시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공개된 사진 속 하지원은 순백색 뷔스티에 드레스를 착용하고 다양한 포즈를 선보였다. 어깨를 드러낸...
- “섹시 카리스마 폭발”...나나, 화보서 ‘탄탄+시크’ 명품 바디라인 공개

-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독보적인 비주얼과 탄탄한 몸매로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Harper’s BAZAAR) 코리아’ 12월호 디지털 커버를 장식했다.11일 공개된 이번 ...
- 스포츠
- 연예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