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선수 이동경 아내, 연예인 아니었어? '비주얼 1등'…완성형 몸매 "세금 더 내라"
출처:마이데일리|2025-03-12
인쇄



축구 선수 이동경의 아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축구선수 와이프 중 비주얼 1등 이동경 와이프, 애 엄마 맞아?‘라는 제목으로 사진과 글이 올라왔다. 사진 속 여성은 K리그와 국가대표팀에서 활약 중인 이동경 부인 박예린이다. 박예린은 동안 미모에 귀여운 얼굴 콜라병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박예린의 결혼 전 직업은 명확히 확인되지 않았지만 결혼 후 현재는 집에서 살림과 육아를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출난 외모에 연예인 지망생과 승무원이었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박예린은 이동경이 샬케, 한자 로스토크 등 해외 구단 임대 생활을 할 때마다 헌신적인 내조를 해 남편 옆을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동경이 울산 HD로 복귀하며 국내 정착함과 동시에 아이를 출산하기도 했다. 이동경은 "저희 축복이는 너무 건강하고 씩씩하게 태어났다. 앞으로 잘 부탁드린다"며 딸 출산을 알렸다. 이동경의 부인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무슨 일이야", "정말 세금 더 내야겠네", "연예인 아니었어?", "예쁘다", "결혼 전 직업이 뭐였을까", "어떻게 만난 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동경은 김천 상무 FC 소속 공격형 미드필더 축구 선수이다. 지금 군 복무 중이며 동아 스포츠 대상에서 "올해의 선수-축구"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동경은 과거 한 예능에 출연해 "지금의 아내를 보고 반해 친한 형에게 소개해 달라 부탁했으나 거절당했다. 밥 한번 먹자고 어떻게 약속을 잡아서 만났고, 아내는 기대감 없이 트레이닝복을 입고 나왔다"고 말했다.

  • 야구
  • 축구
  • 농구
“게레로 15년·5억7700만달러에 토론토 잔류” 그러나 비셋은 양키스로…단장과 감독은 집으로 ‘잔혹한 전망’
[NBA] '예고된 재앙?' 이해하기 힘들었던 트레이드...역시나 위기에 빠진 새크라멘토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26,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FA 시장에 안 나간다?디 어슬래틱 칼럼니스트 짐 보든이 지난 25일(이하 한국시각) 2025시즌 메이저리그 본토 개막전을 눈...
“정후, 긴장했어?” 수비 도중 넘어진 이정후, 동료들은 ‘폭소’
6시즌 연속 허웅? 새로운 주인공?…KBL, 3월 26일부터 14일간 '포카리스웨트 인기상' 투표 진행
‘바람의 손자’도 때로는 넘어질 때가 있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는 지난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프로야구 전체를 움직이는 김도영" 하루가 급한데, 왜 일본 '치료, 재활의 성지'에 가지 않는 것일까
NBA 초대형 트레이드 후 쓰러진 데이비스, 19경기 만에 코트 복귀
"프로야구 전체를 움직이는 선수 아닌가."KIA 타이거즈 '슈퍼스타' 김도영은 왜 일본으로 치료를 받으러 가지 않을까. 걱정 속에 이범호 감독과 주장 나성범은 조언을 잊지 않았다....
터질 듯한 드레스...벨링엄 여자친구, 과거 연애사 고백
터질 듯한 드레스...벨링엄 여자친구, 과거 연애사 고백
주드 벨링엄의 여자친구 애슐린 카스트로가 연애사에 대해 밝혔다.글로벌 매체 ‘골닷컴’에 따르면 벨링엄의 여자친구 애슐린은 자신의 과거사에 대해 밝혔다. 올해 1월 벨링엄과의 연애 ...
화사, 미국 가더니 너무 핫해…당당한 속옷 패션
화사, 미국 가더니 너무 핫해…당당한 속옷 패션
가수 화사가 자유로운 속옷 패션을 선보였다.화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23일 미국 애틀란타에서 진행된 ‘HWASA LIVE TOUR [Twits] in North...
54세 김혜수, 파격 드레스 움켜잡고…우아한 건강미
54세 김혜수, 파격 드레스 움켜잡고…우아한 건강미
배우 김혜수가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김혜수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거진 노블레스와 함께한 주얼리 화보를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다양한 드레스를 완벽 소화한 ...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