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한 수영복 차림으로…女스타, 눈 뗄 수 없는 사진 공개했다
출처:TV리포트|2024-04-18
인쇄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이 지금껏 분위기와 다른 색다른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15일(현지 시간) 킴 카다시안(43)이 자신의 속옷 브랜드 ‘스킴스’의 새로운 수영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그는 뱀 무늬의 디자인과 강렬한 레드 컬러가 돋보이는 수영복을 입고 화려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국 사진작가 닉 나이트는 “2000년대 클래식하고 아방가르드한 패션 캠페인을 연상시키는 스타일로 이번 컬렉션을 촬영했다”고 밝혔다. 팬들도 이를 알아챘는지 게시물 댓글에는 “정말 2006년에 나온 것 같다”, “배경부터 2000년대 복고풍 색상이다”라는 반응이 쏟아졌다.

특히 킴 카다시안의 여동생 클로에 카다시안은 “진정해, 이 섹시녀야”라고 댓글을 남겨 애정 가득한 자매애를 드러냈다.

이번 킴 카다시안의 ‘스킴스’ 수영 컬렉션은 오는 4월 17일에 출시 될 예정이다.


한편, 그는 올해 초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식용 속옷’을 출시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해당 ‘식용 속옷’은 여러 가닥의 캔디와 ‘스킴스’가 새겨진 하트 캔디로 이루어진 독특한 속옷으로 화두에 올랐다. 해당 속옷은 브라렛 34달러(한화 약 4만 5천 원), 끈 팬티 24달러(한화 약 3만 2천 원)에 판매됐다.

2023년 기준 ‘스킴스’의 기업 가치는 40억 달러(한화 약 5조 5,400억 원)에 달한다. 킴 카다시안은 뷰티 브랜드 ‘SKKN’도 운영해 사업가로서 뛰어난 성공을 거두고 있다.

  • 야구
  • 축구
  • 농구
왜 재계약 배짱을 부려서…한국 떠난 게 실수, 결국 마이너 강등됐다 '연봉 반토막 위기'
[NBA] '이게 버틀러 효과?' 애매한 유망주→공수겸장으로 성장...GSW의 주전으로 발돋움
지난해 KBO리그 두산 베어스에서 뛰었던 제러드 영(30)이 결국 마이너리그로 강등됐다. 한국에 남았더라면 충분히 좋은 대우를 받을 수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떠난 게 실수가 될 것 ...
‘와 장타력 미쳤다’ 3번타자 이정후, 헬멧 벗겨지도록 풀스윙→인정 2루타 쾅! 선제 득점까지 책임지다
에너지 넘쳤던 김소니아, “김단비 어떻게 막을지 집중”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첫 타석부터 헬멧이 벗겨지는 풀스윙으로 2루타를 만들어냈다.이정후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스코츠데일 ...
‘왜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나…’ 다저스 김혜성, ‘도쿄행 비행기’ 승선 실패…트리플A 시즌 시작
전날과 달랐던 ‘미리보는 MVP 맞대결’, 오늘은 ‘35P·18R·8A’ 요키치가 ‘25점’ SGA를 눌렀다···덴버, OKC에 화끈한 복수극
왜 슬픈 예감은 틀린적이 없나...최근 활약을 통해 시범경기 타율을 2할대로 끌어올렸지만, 결국은 개막전 로스터 탈락이었다. 미국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김혜성(27)이 ...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1500만 팔로워의 기상캐스터’ 야넷 가르시아, 황금빛 비키니로 성숙미 뽐내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1500만 팔로워의 기상캐스터’ 야넷 가르시아, 황금빛 비키니로 성숙미 뽐내
팬들로부터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상캐스터’라는 애칭을 듣고 있는 멕시코 출신 야넷 가르시아가 최근 자신의 SNS에 농염함이 넘치는 사진을 게시하며 성숙미를 뽐냈다.1500만...
박봄, 이민호에 차단 당한 후유증? 산뜻 노출 ‘SNS 재개’
박봄, 이민호에 차단 당한 후유증? 산뜻 노출 ‘SNS 재개’
그룹 투애니원 박봄이 ‘셀프 열애설’ 상대인 배우 이민호에게 차단 당한 가운데, SNS 활동을 재개했다.박봄은 11일 자신의 새 계정을 통해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노란색 니트 민...
축구 선수 이동경 아내, 연예인 아니었어? '비주얼 1등'…완성형 몸매 "세금 더 내라"
축구 선수 이동경 아내, 연예인 아니었어? '비주얼 1등'…완성형 몸매
축구 선수 이동경의 아내가 눈길을 끌고 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축구선수 와이프 중 비주얼 1등 이동경 와이프, 애 엄마 맞아?'라는 제목으로 사진과 글이 올라왔다. 사...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