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아 모델 강인경, ‘노브라 동탄룩’…탁재훈 “뾰루지가 있네”
출처:스포츠동아|2023-12-12
인쇄








그라비아 모델 강인경이 ‘노빠꾸 탁재훈’에 출연해 ‘노브라 동탄룩’을 공개했다.

7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는 ‘강인경, 모든 남성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는 그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주인공은 팔로워 313만명을 보유한 강인경. 그는 파격적인 수위의 맥심 화보 여러 권을 손에 들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신규진은 “출생 1997년 7월 29일, 만 26세. 키가 155㎝, 발 사이즈 200㎜”라며 “2020년 2023년 9월호 맥심 표지 모델을 해서 완판 시켰다.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청순한 얼굴로 찍는 화보마다 완판 대란을 일으킨다”라며 강인경을 소개했다.

이어 강인경은 “인스타 팔로워가 313만명이다. 주작했냐”는 질문에 “운이 좋았다. 되게 위험한 사진을 많이 올렸는데 운이 좋게 계정이 안 날아가서 313만명까지 오게 됐다. 관심 받는 거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팔로워가 313만명인 비결이 어그로를 잘 끌어서냐. 어떤 어그로냐”는 질문에 “맞다. 최근에 동탄룩 유행했지 않나. ‘내가 나설 차례구나’ 하고 바로 옷을 입고 직원들이랑 가서 찍었다”고 밝혔다.

신규진은 “그 옷을 입고 안에 속옷을 안 입고?”라고 묻자, 강인경은 직접 사진을 보여줬다. 탁재훈은 사진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신규진은 적나라하게 드러난 실루엣에 “포인트가 하나 있다”고 말했고, 탁재훈은 “뾰루지가 뭐가 하나 (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인경은 “그런 시선들이 부담스럽지 않냐”는 질문에 “익숙하다. 오래 일하다 보니까. 6년 정도 일했다. 아직 어려서 그런 것일 수도 있다. 그라비아 모델 중에서는 톱”이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 야구
  • 축구
  • 농구
"다신 ML에서 못 볼지도…" 2억 달러 'FA 초대박' 앞두고 몰락한 투수, 주먹 휘두른 대가 이렇게 크다
꼬리에 꼬리를 물었던 스톡스의 변명, 소노 “구단이 아니라 KBL을 무시한 것”
사건이 벌어진 지도 벌써 1년이 지났다. 가정폭력 혐의로 체포돼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행정휴직 처분을 받았던 멕시코 출신 좌완 투수 훌리오 유리아스(28)는 올 한 해 1년을 허송세...
'오타니 꿈의 50-50 달성' 3연타석 홈런→6안타→10타점 괴력, 이런 만화야구 또 없습니다
박정은 감독이 박혜진에게 바라는 역할은?
마침내 꿈은 현실이 됐다. LA 다저스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도루 2개를 성공한 것도 모자라 3연타석 홈런까지 가동하면서 꿈의 50홈런-50도루 클럽 가입을 해낸 것...
"의리야, 수술하자 내년에 잘하면 된다" 숱한 위기, 우승으로 귀결한 프런트 수장
저명 NBA 전문 기자 워즈나로우스키, 전격 은퇴 선언...모교 농구부 단장으로 변신
"위기가 아니라고 생각한 적이 없다."'올 시즌 가장 위기라고 생각한 때는 언제인가'라는 취재진 질문에 대한 심재학 KIA 타이거즈 단장의 대답이다. 지난 17일 KIA를 7년 만...
속옷이 훤히…파격 시스루로 밀라노 거리 누빈 문가영
속옷이 훤히…파격 시스루로 밀라노 거리 누빈 문가영
배우 문가영이 파격적인 시스루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문가영은 20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그는 이탈리아 밀라노 거리를 배경으로 ...
제이제이, 자신감 넘치는 눈바디…♥줄리엔강 또 반하겠네
제이제이, 자신감 넘치는 눈바디…♥줄리엔강 또 반하겠네
배우 줄리엔강의 아내 유튜버 제이제이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제이제이는 “눈바디첵. 요즘 몸에 문제가 좀 생겨서 운동을 쉬고 있어요. 그래도 이번에 일주일 식단 실험했는데 체지방...
비키니로 남심 저격한 ‘게스(GUESS)’ 모델 카타리나 마제파, 동물 사랑으로 여심도 저격해
비키니로 남심 저격한 ‘게스(GUESS)’ 모델 카타리나 마제파, 동물 사랑으로 여심도 저격해
세계적인 패션브랜드 게스(GUESS)의 모델인 카타리나 마제파가 최근 자신의 SNS에 다채로운 비키니 맵시를 게시하며 환상의 자태를 뽐냈다.카타리나는 화이트, 그린, 블루 등 여러...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