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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preview] '6경기 단 1승' 위기의 울산, 동해안 더비 앞두고 반등 성공할까?
출처:포포투|2023-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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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의 사전적인 의미는 ‘만약에 ~라면‘이다. <IF 기자단>은 ‘만약에 내가 축구 기자가 된다면‘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누구나 축구 전문 기자가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시작됐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부수를 발행하고 있는 ‘No.1‘ 축구 전문지 ‘포포투‘와 함께 하는 <IF 기자단>은 K리그부터 EPL, 라리가 등 다양한 축구 소식을 함께 한다. 기대해주시라! [편집자주]

준우승과 강등. 최악의 결말을 피하기 위해 반전이 필요한 두 팀이 만났다.

수원FC와 울산 현대는 24일 오후 2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3‘ 31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수원FC는 8승 5무 17패(승점 29점)로 10위에, 울산은 19승 5무 6패(승점 62점)으로 리그 선두에 위치했다.

# 12경기 10승, 수원FC가 반가운 울산

 

 

최근 울산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시즌 초반만 하더라도 ‘디펜딩 챔피언‘ 울산 현대의 리그 2연패는 거의 확정적인 듯 보였다. 그간 우승을 다투던 라이벌 전북 현대가 잡음이 끊이지 않으며 추락하는 동안, 압도적인 기세로 1위를 굳혔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의 울산은 시즌 초와 다른 팀처럼 보인다. 따 놓은 당상으로 보였던 우승 역시 확신할 수 없다.

울산은 최근 6경기에서 단 1승만을 거두는 등 급격한 부진에 빠졌다. 그러는 사이 좁혀지지 않을 것만 같던 2위와의 승점차도 6점차가 되었다. 파이널 라운드 일정까지 고려하면 충분히 뒤집힐 수 있는 승점차이다. 게다가 현재 2위는 ‘동해안 더비‘ 숙명의 라이벌 포항 스틸러스다. 울산이 절대 1위를 내줄 수 없는 이유이다.

울산은 주중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BG 빠툼 유나이티드를 홈으로 불러들여 3-1로 승리하며 일단 급한 불을 끄는데 성공했다. 3경기 무승의 고리를 끊어내었으며 해트트릭을 기록한 마틴 아담, 1도움씩 기록한 2선의 이동경, 바코, 아타루 등의 활약도 긍정적 요소이다.

이런 분위기에서 만난 수원FC가 울산은 반가울 수 밖에 없다. 울산은 수원을 상대로 통산 10승 1무 1패로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 있다. 최근 7경기에서 전승 및 18득점을 성공하고 있으며 이번 시즌도 홈에서 3-0, 원정에서 3-1로 승리하며 기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울산은 수원전 이후 포항과 가와사키 프론탈레와의 원정 경기가 연달아 예정되어 있다. 각각 리그와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서 가장 까다로운 경기 중 하나로, 이번 수원과의 경기에서 승리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해야만 하는 울산 현대이다.

# 수원, ‘천적‘ 울산의 약점을 공략해야 한다

 

 

울산만큼이나 수원FC도 승점이 절실하다. 강등 플레이오프 진출 순위인 11위 강원과의 승점차는 5점이다. 절대 안심할 수 없는 승점차이다. 울산과 달리 이런 위기의 상황에서 만난 ‘천적‘ 울산이 수원FC는 전혀 반갑지 않다.

게다가 홈경기라는 점도 수원FC에게는 전혀 이점이 되지 않는다. 이번 시즌 수원은 홈에서 유독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지난 5월 6일 강원에게 2-0으로 승리를 거둔 후 홈 7경기에서 2무 5패를 기록하고 있다. 게다가 울산을 상대로 워낙 약한 모습을 보여 왔다지만 홈에서는 최근 5연패로 더욱 작아졌던 수원이다.

하지만 수원에게도 믿을 구석은 찾을 수 있다. 아시안게임 차출 선수가 없는 수원과 달리 울산은 엄원상과 설영우가 아시안 게임 차출로 이탈했다. 엄원상과 설영우는 이번 시즌 각각 23경기, 27경기에 출전했던 울산의 핵심 선수들이다. 그만큼 공백이 클 수밖에 없다. 또한 최근 리그 5경기만 놓고 보면 1승 2무 2패의 울산보다 2승 3패의 수원이 근소하게 더 나은 흐름에 있다. 울산이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무승 행진을 끊어냈지만, 주중에 한 경기를 더 치른 만큼 체력적으로 열세라는 점도 수원의 믿는 구석이다.

두 팀 모두 최근의 분위기가 좋지 않은 가운데 추격을 뿌리쳐야만 하는 상황에 처해 있다. 과거 전적상 우위에 있는 울산 현대와 모든 기록에서 뒤처지지만 물러서지 못할 수원FC. 이번 주말 수원 종합 운동장에서 어느 팀이 웃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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