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진이 섹시한 몸매를 자랑했다.

9일 배우 전혜진은 자신의 채널에 다양한 모양의 해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혜진은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청순과 섹시가 공존하는 그녀의 모습은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 전혜진은 편안한 차림과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수수하면서 내추럴한 분위기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전혜진은 지난 2011년 배우 이천희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최근 방송된 JTBC 드라마 ‘대행사‘에 출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