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 이태희가 그리는 2023시즌…“아버지의 이름으로”
- 출처:스포츠동아|202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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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 새 팀에서 다시 비상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K리그2(2부) FC안양 이태희(31)는 2023시즌을 절실하게 준비하고 있다. 2015년 프로 데뷔 이후 군 복무기간을 제외하면 성남FC의 원클럽맨으로서 입지가 탄탄했다. 2022시즌 K리그1(1부) 대구FC로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지만 부침을 겪은 끝에 올해 다시 둥지를 옮겼다. 성남 시절이던 2017시즌 팀이 2부로 강등돼 K리그2에서 뛴 적이 있지만, 스스로 2부 무대를 택한 것은 처음이다.
이태희는 스포츠동아와 만나 “지난해 아쉬운 점이 많아 올해 팀에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밖에 없다”며 “개인적으로 1부를 선호하긴 했지만, 다시 기회를 잡기 위해서 모든 가능성을 열어놨었다. 마침 이우형 감독님께서 적극적인 영입 의사를 보여주셔서 안양을 선택했다”고 안양 입단 이유를 설명했다.
지난 시즌 리그 13경기 출전에 그친 이태희다. 2018시즌 상주 상무(현 김천 상무) 시절(9경기) 이후 최소경기 출전이었고, 부상이 없었음에도 경쟁자인 황재원과 장성원보다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그런 상황에서 서울 태생인 자신과 안산 태생인 아내 모두 지난해 처음으로 타지(대구) 생활을 하며 출산과 육아까지 신경 써야 해 마음고생이 더했다. 그러나 최근 안양 근처로 이사할 준비를 마친 그는 지난해 8월 태어난 딸을 위해 경기장에서 모든 것을 쏟아 부을 각오다.
지난해 대구 생활을 떠올린 이태희는 “대구 구단 구성원 모든 분들이 날 도와주려고 애쓰셨는데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며 “타지 생활이 처음이라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다. 올 시즌은 그런 모습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이전과는 다른 마음가짐으로 몸을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이태희는 이달 2일 남해 전지훈련에서부터 새 동료들과 발을 맞추기 시작했다. 지금까지는 순조롭다. 안양으로서도 지난 시즌 수원 삼성과 승강 플레이오프(PO)에서 패해 아쉽게 창단 첫 1부 승격 기회를 놓친 뒤 아코스티(가나), 김경중, 정민기, 백성동 등 주축 자원들을 떠나보낸 터라 베테랑 이태희의 활약이 절실하다.
이태희는 “지난 시즌 2부에서 경쟁력 있는 팀들의 경기를 종종 봤었다. 안양이 매력적인 팀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팀에 좋은 영건들도 많다”며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의 사이도 너무 좋아 적응이 수월하다. 한 가정의 가장이자 베테랑 선수로서 팀의 승격을 돕고 싶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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