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 > 국내
K리그,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 선정 12년 연속 '아시아 1위'
출처:노컷뉴스|2023-01-27
인쇄


K리그가 12년 연속으로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 선정 ‘아시아 최고 리그‘를 장식했다.

IFFHS가 지난 19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2022년 전 세계 프로축구 리그 순위에 따르면, K리그는 18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22위에서 4계단 오른 수치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중 K리그 순위가 가장 높다.

K리그는 2011년부터 12년 연속으로 IFFHS 선정 아시아 프로 리그 순위 1위 자리를 지켰다. 2022년 환산점수는 525.25점이다.

AFC 소속으로는 일본 J리그(402점·30위), 사우디아라비아 프로페셔널리그(352.75점·40위), 우즈베키스탄 슈퍼리그(297점·57위)가 뒤를 이었다.

2022년 전 세계 최고의 프로축구 리그는 브라질 세리에A(1181점·1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1086점·2위), 스페인 라리가(967.5점·3위) 순으로 뽑혔다.

IFFHS가 발표한 세계 프로축구 클럽 랭킹에서는 전북 현대가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42위를 차지했다. 울산 현대는 99위, 대구FC는 133위를 기록했다.

  • 야구
  • 농구
  • 기타
김혜성, 등번호 6 달고 MLB 다저스 행사 참여…"영광입니다"
NBA 최고 빅마켓 뉴욕 닉스, 우승가시권. NBA 파워랭킹 톰 5 첫 진입
김혜성(26)이 새로 택한 등번호 6이 박힌 유니폼을 입고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마련한 자선 행사에 참여했다.다저스는 1일(한국시간) 소셜네트워크서...
오타니 "투수 복귀 시기 전망 어렵다, 재활은 순조"
4점에 그친 알바노, 61점에 머무르는 DB
오타니 쇼헤이(31)가 2일(한국시간) LA 다저스의 팬페스티벌 다저 페스트에 참가해 마운드 복귀 시기를 언급했다.오타니는 "지금까지 여러 사람의 도움으로 원활하게 재활을 진행하고...
50안타의 신, 두산 박준순의 프로 도전 시작
배혜윤은 ‘트리플더블급 활약’, 삼성생명은 ‘선두 싸움에서 패배’
두산 베어스의 2025 신인 내야수 박준순(19)이 호주 1차 스프링캠프에 합류하며 프로야구 무대 진입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1라운드 6순위로 지명된 박준순은 고교 시절 '타격...
박지영, 볼륨감 강조 '파격 비키니'…퇴사 후 과감 변신
박지영 아나, 볼륨감 강조 '파격 비키니'…퇴사 후 과감 변신
방송인 박지영이 과감한 패션으로 시선을 모았다.박지영은 2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검은색 시스루 비키니 차림을 한 그는 당당한 포즈를 취했다. 과감한 패션에 볼륨감 넘...
김애리, 하와이서 글래머 몸매 과시…꽃무늬 원피스도 찰떡
'♥god 김태우' 김애리, 하와이서 글래머 몸매 과시…꽃무늬 원피스도 찰떡
그룹 god 김태우 아내 김애리가 하와이에서 섹시한 몸매를 뽐냈다.2일 김태우 아내 김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어제 폭우가 지나고 다시 포근해진 날씨에 기분 좋게 알...
진재영, 홀터넥 비키니 입고 묵직한 볼륨감 자랑 "추운날 꺼내보는 기록"
진재영, 홀터넥 비키니 입고 묵직한 볼륨감 자랑
진재영이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과시했다.지난 1일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천국이었다"라며 "추운날 방구석에서 꺼내보는 따뜻한 주말 기록 역시 여행은 먹고 마시는 것"이라며 발...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