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 축구 > 국내
[단독] 전북의 기술 고문 선임, 첼시 UCL 우승 견인 ‘디 마테오 낙점’
출처:스포탈코리아|2022-12-31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인쇄



전북현대가 로베르토 디 마테오를 기술 고문으로 낙점했다.

K리그 사정에 능통한 관계자는 31일 “전북이 디 마테오를 기술 고문으로 선임한다”고 귀띔했다.

전북은 김상식 감독의 재계약 소식을 전하면서 코칭 스태프 기술 향상을 위한 기술 고문(테크니컬 어드바이저) 선임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박지성 디렉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선임 작업에 박차를 가했고 디 마테오를 적임자로 낙점했다.

디 마테오는 취리히, 라치오, 첼시 등에서 선수 커리어를 쌓았다. 이탈리아 대표팀 경력도 있다.

화려한 지도자 경력도 있다. 2011/12시즌 첼시의 감독 대행으로 팀을 이끌면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FA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후 아스톤 빌라, 샬케 등을 지휘하면서 지도자 경력을 이어갔다.

전북의 디 마테오 기술 고문 선임은 박지성 디렉터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진행됐다.

디 마테오 기술 고문은 오는 1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치러지는 전북의 전지 훈련에 합류해 본격적인 업무 수행에 나설 예정이다.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