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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 국내
"토트넘, 월드컵 스타 김민재 등 4명 주시"
출처:스포츠조선|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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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핫스퍼가 1월 이적시장에 과연 얼마나 적극적으로 움직일까? 영국 언론은 토트넘이 김민재를 포함한 월드컵 스타들을 주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익스프레스‘는 15일(한국시각) ‘토트넘이 1월 이적시장에서 월드컵 최고의 선수 4명을 영입할 수 있다. 토트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새해 이후 새 얼굴 영입을 추진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익스프레스는 ‘토트넘이 잡을 수 있는 선수 4명을 소개한다‘면서 대한민국의 김민재, 모로코 미드필더 소피앙 암라바트, 네덜란드 미드필더 덴젤 덤프리스, 덴마크 포워드 안드레아스 스코프 올센을 소개했다.

김민재에 대해서는 ‘지난해 처음으로 아시아를 떠나 유럽에 진출했다. 이후 놀랍도록 빠르게 세계 무대로 떠올랐다. 페네르바체에서 한 시즌 활약을 바탕으로 나폴리에 이적했다. 이미 김민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레알 마드리드의 깊은 관심을 받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따라서 토트넘은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막대한 지출을 감수해야 할 수도 있다. 김민재는 16강에 진출한 한국의 주축이었다‘라고 덧붙였다.

김민재는 크로아티아 센터백 요슈코 그바르디올과 함께 이번 월드컵에서 가장 뜨거운 중앙 수비수로 손꼽힌다. 수비수 보강을 원하는 빅클럽들이 김민재와 그바르디올을 주시하고 있다.

특히 프리미어리그에서는 토트넘과 맨유가 센터백 영입이 시급하다.

토트넘은 크리스티안 로메로, 에릭 다이어, 클레망 랑글레 등으로 중앙 수비를 구축했다. 로메로 외에는 정상급이 아니라는 평가다. 토트넘은 전반기를 4위로 마쳤지만 상위 8개 클럽 중 실점이 가장 많다. 선수비 후역습 전술을 구사하는 클럽에 어울리지 않는 지표다.

맨유도 센터백 고민이 크다.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와 라파엘 바란이 주전으로 든든하다. 그러나 두 명만 데리고 긴 시즌을 소화할 수 없다. 기존의 주전 센터백이었던 해리 맥과이어가 긴 슬럼프에 빠져서 문제다. 맥과이어는 소속팀과 대표팀에서 경기력 차이가 크다.

김민재에 대한 수요는 많다. 김민재가 과연 어느 팀으로 이적할지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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