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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 국내
이강인, 불과 25세… 2026 월드컵, 한국 전망은?
출처:머니S|20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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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이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에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여기에 조규성과 이강인 등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에 출전한 선수들이 주목받았다. 이에 대표팀이 오는 2026 북중미월드컵에서 어느 자리까지 올라갈 지를 두고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미국 스포츠매체 ESPN은 지난 8일(현지시각) 보도를 통해 월드컵 사상 최초로 아시아 3개 국가가 16강 진출에 성공한 사실에 주목했다. 그러면서 "카타르월드컵에서 인상적인 장면을 남겼지만 이를 어떻게 유지하고 잘 가꿔나갈 지가 관건"이라며 아시아 팀들의 2026 북중미월드컵 결과를 예상했다.

한국에겐 B+를 부여했다. 우선 오는 2026년이 되면 카타르월드컵에서 뛰었던 26명의 선수 중 30세 이상인 선수가 14명이나 된다. 주장 손흥민도 34세로 노장으로 분류된다. 이 매체는 "손흥민은 34세가 되더라도 월드클래스 레벨을 보여줄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그의 역할은 보다 많은 기회 창출을 위해 조력자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카타르월드컵에 첫 출전한 선수들을 조명하며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매체는 "김민재와 황인범이 오는 2026년 선수에게 전성기인 30세를 맞이한다. 가나전에서 2득점한 조규성은 두 선수보다 한 살 어리다"고 설명했다. 특히 어린 나이에도 조커로서 활약한 이강인에 대해선 "‘원더키드‘ 이강인은 4년 후에도 25세에 불과하다. 그는 분명히 4년 동안 유럽 구단에서 많은 경험을 갖고 한국 대표팀의 중추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다른 아시아 국가들 중 일본에겐 A가 부여됐다. 유럽 빅리그에서 뛰는 도안 리츠와 가마다 다이치, 구보 다케후사 등이 오는 2026년에도 30세 이하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호주는 B+, 사우디아라비아는 B, 이란은 B- 등을 각각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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