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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L 현장리뷰] 전북 홍정호-문선민 나란히 골... ‘우승’에 더 가까이
출처:골닷컴|202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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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가 가장 중요한 라운드에서 대구FC를 꺾으며 리그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우승까지 9부 능선을 넘은 셈이다.

전북은 28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대구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1 37라운드 맞대결에서 홍정호와 문선민의 골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전북은 우승을 향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면서 선두 자리를 지켜냈다. 전북은 다음달 5일 안방에서 제주와 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홈 팀 대구는 3-5-2로 나섰다. 골키퍼 최영은, 박병현, 홍정운, 정태욱, 안용우, 김재우, 라마스, 이진용, 세징야, 이근호, 김진혁이 선발 출전했다. 원정 팀 전북은 4-3-2-1-로 나섰다. 골키퍼 송범근, 김진수, 홍정호, 구자룡, 이용, 류재문, 쿠니모토, 백승호, 이성윤, 한교원, 구스타보가 선발 출전했다.

양 팀은 전반 내내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전반 시작과 함께 구스타보가 여러 차례 대구의 골문을 위협하였으나 최영은 골키퍼가 막아냈다. 전반 4분에는 대구가 세트피스로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었으나 송범근이 막아냈다. 전반 5분 이성윤이 빠른 역습을 진행하였지만 김재우가 몸을 날리며 막아냈다.

전북은 전반 8분 만에 22세 이하 카드인 이성윤을 빼고 송민규를 투입했다. 전반 12분 페널티 박스 근처에서 대구가 간결한 패스를 주고받은 뒤 박병현이 슛을 시도하였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전반 17분 페널티 박스 내 구스타보의 슛은 골대 위로 향했다.

이후에도 양 팀의 치열한 경기는 계속되었다. 전북은 대구의 밀집 수비를 파헤치기 위해 좌우 측면을 활용하여 다각도로 공격을 풀어갔다. 대구는 역습으로 맞받아쳤다. 전반 36분 세징야와 이근호를 기점으로 대구의 역습이 진행되었고 세징야가 슛하였지만 아쉽게 벗어났다. 1분 뒤 김진혁의 중거리 슛도 아쉽게 벗어났다. 전반 44분 페널티 박스로 침투한 한교원이 골키퍼 키를 넘기를 슛을 시도하였지만 최영은이 곧장 막아냈다. 전반은 양 팀 득점없이 종료되었다.



전북은 후반 시작부터 날카로운 공격을 시도하였고 일찍 골을 기록했다. 후반 1분 송민규의 슈팅이 골키퍼에 막혔다. 그러나 이어진 코너킥에서 홍정호가 발리슛으로 선제골을 뽑아냈다. 하지만 슈팅 이전 상황에서 홍정호의 핸드볼 파울이 의심되어 VAR이 진행되었고 오랜 판독 끝에 전북의 골로 인정되었다.

대구는 후반 10분 이근호를 빼고 에드가를 투입하며 동점을 노렸다. 후반 13분 대구의 약속된 세트 플레이 후 박병현의 슛이 있었지만 옆그물로 향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되었다. 대구는 라인을 높게 올리며 공격을 풀어갔다. 이에 전북은 후반 19분 한교원을 빼고 문선민을 투입하며 수비 뒷공간을 노렸다. 후반 20분 전북의 코너킥 세트피스에서 홍정호가 날카로운 헤딩 슛을 시도하였지만 아쉽게 벗어났다.



대구는 동점을 위해 후반 막판까지 혼신의 힘을 다했지만 전북의 골문은 쉽게 열리지 않았다. 후반 38분 김진혁이 다이빙 헤딩슛을 시도하였지만 송범근 골키퍼의 슈퍼 세이브에 막혔다. 팽팽한 공방전 속 후반 42분 문선민이 로빙 슛으로 추가골을 터트리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결국 전북이 원정에서 귀중한 승리를 챙기며 5번째 K리그 우승에 한 발 더 다가서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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