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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비전 알고 싶어’, 주급 인상으론 잡을 수 없는 브루노
출처:스포탈코리아|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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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페르난데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남다른 재계약 기준이 알려졌다.

‘더 선’은 9일(한국시간) “맨유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이 끝난 뒤 페르난데스에게 재계약 제안을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2020년 1월 맨유에 합류한 페르난데스는 빠르게 팀에 녹아들었다. 맨유 중심으로 자리 잡으며 명가 재건의 선봉장에 섰다.

올 시즌에도 변함없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리그 34경기 17골 11도움을 포함해 공식전 54경기 27골 17도움으로 명실상부 에이스 노릇을 하고 있다.

페르난데스와 맨유의 계약 기간은 2025년까지. 연장 옵션도 있다. 그러나 맨유는 일찌감치 재계약 안을 준비하며 먼 미래까지 함께하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물론 계약 조건도 대폭 상승한다. 매체는 “맨유가 페르난데스에게 2배 오른 주급 20만 파운드(약 3억 1천만 원)를 제시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프로 무대에서 돈은 자신의 가치를 알려주고 입지까지 알 수 있는 중요한 요소다. 하지만 페르난데스는 팀의 비전을 제시해달라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페르난데스는 선수 영입 계획과 폴 포그바처럼 계약 만료를 앞둔 선수와의 재계약 등 구단 비전에 대해 알고 싶어 한다”라며 맨유의 야망을 엿보려는 모습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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