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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알베스, “메시에게 바르셀로나 남으라고 조언했다”
출처:OSEN|202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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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출신 다니 알베스(38, 상파울루)가 리오넬 메시(34, 바르셀로나)에게 조언을 했다.

메시는 올 시즌을 마지막으로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만료된다. 벌써부터 PSG, 맨체스터 시티 등 빅클럽들이 구애를 펼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메시에게 연봉 50%삭감을 조건으로 10년 재계약을 제시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메시와 바르셀로나 영광의 시대를 함께 했던 알베스는 메시에게 조언을 했다. 알베스는 “메시에게 여러번 이야기했다. 메시는 바르셀로나를 위해 태어났고, 바르셀로나는 메시의 클럽이다. 메시에게 바르셀로나에 남으라고 했다. 그에게 더 이상 나은 클럽은 없다”고 말했다.

과연 메시는 바르셀로나 원클럽맨으로 남을까. 결정의 시간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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