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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매체 '리버풀, 수아레스 복귀 추진… 살라 대체자'
출처:풋볼리스트|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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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루이스 수아레스(아틀레티코마드리드)와 재결합할까.

영국 ‘토크스포츠‘는 리버풀이 모하메드 살라와의 이별에 대처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만약 ‘살라가 리버풀을 떠날 경우 수아레스의 복귀를 추진할 것‘이라는게 해당 매체의 설명이다.

살라는 2015년 리버풀 유니폼을 입었다. 2020/2021 시즌까지 여섯 시즌 동안 196경기에 출전해 122득점을 기록하는 놀라운 활약을 펼쳤다.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혁혁한 공을 세우며 세계적인 공격수로 성장했다.

올 시즌 활약도 나쁘지 않다. 프리미어리그에서 19득점을 기록 중인데, 토트넘홋스퍼의 해리 케인과 함께 리그 득점 공동 1위를 기록 중이다. 오랜 기간 꾸준한 활약을 펼친 만큼 살라에 대한 리버풀의 의존도는 대단하다.

하지만 최근 유럽 복수 매체들은 살라가 오는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리버풀을 떠날 수도 있다고 예측했다. 바르셀로나, 레알마드리드 등 스페인 명문 클럽을 비롯한 복수의 구단으로 둥지를 옮길 것이라는 관측이다. 리버풀과 살라의 계약은 종료를 2년 앞두고 있다. 재계약을 추진하거나, 이별을 준비해야하는 시점이다.

살라의 잠재적 대체자로 수아레스가 지목되고 있는 상황이다. 수아레스는 2011년부터 2014년까지 리버풀에서 활약하며 133경기에 출전해 82득점을 기록했다. 이후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작년 여름 아틀레티코로 이적했고, 올 시즌에는 26경기에 출전해 19득점을 기록하며 여전한 기량을 뽐내고 있다.

‘토크스포츠‘는 "아틀레티코는 여름 이적시장에 수아레스의 이탈을 막을 수 있는 조항이 없다"며 언제라도 수아레스가 팀을 떠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물론 수아레스에게 선택지는 여럿이다. 잉글랜드 축구의 전설인 데이비드 베컴이 구단주로 있는 미국 메이저리그축구(MLS)의 인터마이애미도 수아레스를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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