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언론의 분개, "우레이, 한국 언론 조용하게 만들 것"
- 출처:인터풋볼|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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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언론이 중국 대표팀의 `에이스` 우레이에 대한 박한 평가에 분개하며 우레이가 한국전에서 맹활약으로 한국 언론들을 조용하게 만들 것이라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중국은 7일 오후 8시(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알 아인의 셰이크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키르기스스탄과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전반에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후반에만 2골을 터뜨리며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중국은 C조 1위로 올라섰다.
경기 전만 해도 중국의 우세가 점쳐졌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서 76위의 중국이 91위의 키르기스스탄보다 높았기 때문에 승리를 예상하는 전문가들이 많았고, C조에서는 한국과 중국이 조 1위를 다툴 것이라 전망했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고 보니 키르기스스탄의 공격이 더 날카로웠다. 중국은 `에이스` 우레이를 중심으로 공격을 시도했지만 위력이 없었고, 오히려 키르기스스탄에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만약 후반에 나온 행운의 자책골이 아니었다면 참혹한 결과가 나올 수 있었고, 특히 `에이스` 우레이의 활약은 전체적으로 아쉬웠다.
이런 이유로 한국 언론에서는 우레이의 경기력에 대해 아쉬움을 표현하는 기사들이 많았다. 그러나 중국 언론의 생각은 달랐다. 중국 `시나스포츠`는 8일 "한국 언론들이 우레이에 대한 좋지 않은 평가를 내렸고, 키르기스스탄전에서 활약이 미미했다고 전하면서 실력 없이 보여주는 자신감은 조롱거리가 될 뿐이라고 했다"면서 한국 언론의 반응을 자세히 보도했다.
그러면서도 이 매체는 "우레이의 움직임은 매우 긍정적이었고, 많은 기회를 만들었다. 우레이가 부상에서 빠르게 회복하기를 기대하고 있고, 그는 한국전에서 한국 언론을 조용하게 만들 것이다"며 분개했고, 한국전에서 우레이의 활약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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